#Austria #Burgenland
#Judith Beck #Koreaa
WINE MAKER
Judith Beck 유디트 벡
REGION
Burgenland, Austria
GRAPE
Grüner Veltliner, Scheurebe, Weissburgunder, Neuburger, Welschriesling, Zweigelt
ABOUT THIS WINE
WINE TYPE : WHITE
자갈이 많은 토양에서 다양하게 심겨진 품종들을 수확하여 3-4일간 껍질 째 침용 한 뒤 나무통에서 발효합니다. 리와 함께 6개월간 오래된 캐스크에서 숙성 후 출시합니다.
이 포도밭의 공식명칭은 'Furstliches Pradium'이지만 1950년대부터 Korea라고 Gols 마을 주민으로부터 불리었습니다.
밝은 볏짚색. 시트러스부터 구아바, 리치같은 잘 익은 열대과일까지 보여주며, 허브뉘앙스와 꽃향이 더해진 복합미, 그리고 산도와 감칠맛이 마지막 여운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MAKER’S STORY
데일리부터 고급라인까지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는 유디트 벡입니다.
유디트벡의 부모님인 Matthias 와 Christine Beck은 1976년 가족경영으로 와이너리를 시작하였습니다.
보르도의 Chateau d'Estournel, 피에몬테의 Braida, 칠레의 Errazuriz까지 화려한 경력을 가진 그녀는 2001년부터 아버지의 와이너리를 이어받아 그녀만의 색깔을 담아 자연과 가깝게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이 지역의 우수한 와인 생산자협회 ‘Pannobile’ 회원이기도 합니다.
유디트의 와이너리는 독특하게도 노이지들러 호수 근처에 위치하여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따뜻한 와인 생산지 입니다. 이러한 기후는 마치 부르고뉴와 비슷한 기후 조건을 보입니다.
유디트 벡은 Gols에 총 13.5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85%의 레드품종, 15% 화이트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낮은 지대의 포도밭은 양토와 점토, 능선의 높은 곳은 석회암 등 다양한 토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5년 유디트 벡은 새로운 현대적이고 기능적인 양조장과 숙성 저장고를 건설했고, 이를 통해 그녀는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포도 품종의 순수하고 생생한 표현, 빈티지 특성을 보여주는 우아하면서도 과실집중적이면서도 복합미 있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밤뷸(Bambule)은 '소동'이라는 의미로, 그녀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와인 시리즈의 이름이며, 최소한의 개입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오스트리아의 가장 좋은 떼루아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WHITE
자갈이 많은 토양에서 다양하게 심겨진 품종들을 수확하여 3-4일간 껍질 째 침용 한 뒤 나무통에서 발효합니다. 리와 함께 6개월간 오래된 캐스크에서 숙성 후 출시합니다.
이 포도밭의 공식명칭은 'Furstliches Pradium'이지만 1950년대부터 Korea라고 Gols 마을 주민으로부터 불리었습니다.
밝은 볏짚색. 시트러스부터 구아바, 리치같은 잘 익은 열대과일까지 보여주며, 허브뉘앙스와 꽃향이 더해진 복합미, 그리고 산도와 감칠맛이 마지막 여운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MAKER’S STORY
데일리부터 고급라인까지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는 유디트 벡입니다.
유디트벡의 부모님인 Matthias 와 Christine Beck은 1976년 가족경영으로 와이너리를 시작하였습니다.
보르도의 Chateau d'Estournel, 피에몬테의 Braida, 칠레의 Errazuriz까지 화려한 경력을 가진 그녀는 2001년부터 아버지의 와이너리를 이어받아 그녀만의 색깔을 담아 자연과 가깝게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이 지역의 우수한 와인 생산자협회 ‘Pannobile’ 회원이기도 합니다.
유디트의 와이너리는 독특하게도 노이지들러 호수 근처에 위치하여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따뜻한 와인 생산지 입니다. 이러한 기후는 마치 부르고뉴와 비슷한 기후 조건을 보입니다.
유디트 벡은 Gols에 총 13.5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85%의 레드품종, 15% 화이트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낮은 지대의 포도밭은 양토와 점토, 능선의 높은 곳은 석회암 등 다양한 토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5년 유디트 벡은 새로운 현대적이고 기능적인 양조장과 숙성 저장고를 건설했고, 이를 통해 그녀는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포도 품종의 순수하고 생생한 표현, 빈티지 특성을 보여주는 우아하면서도 과실집중적이면서도 복합미 있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밤뷸(Bambule)은 '소동'이라는 의미로, 그녀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와인 시리즈의 이름이며, 최소한의 개입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오스트리아의 가장 좋은 떼루아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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