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WINE
WINE TYPE : ORANGE
바다가 융기되어 이루어진 Ponka라는 이회토와 사암으로 형성된 토양에서 자란 Ribolla Gialla품종으로 만든 리볼라는 이름그대로 와인을 만드는 포도품종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Ribolla Gialla는 가벼운바디감과 높은산미가 특징인데요, 스킨컨텍을 하면 그 특징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품종이기도 합니다. 오크통에 포도줄기를 제거하여 넣고 하루에 3~4회의 펀칭다운을 해주며 포도의 껍질과 과육의 다양한 풍미를 3개월가량 충분히 녹여낸뒤 25~35HL의 큰 오크통에서36개월 동안 숙성한 뒤 여과나 첨가없이 병입하여 만들어 집니다.
신선한 오렌지향과 살구 향을 내뿜으며 산뜻한 산미와 부드럽지만 풍부한 타닌감으로 라디콘의 오렌지 와인이라는 존재감을 여과없이 보여줍니다.
MAKER’S STORY
이탈리아 북동부의 작은 마을 오슬라비에(Oslavje)는 슬로베니아 국경과 맞닿아 있으며, 이 지역은 역사적으로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과거 유고슬라비아) 사이에서 영토가 바뀐 지역입니다. 문화적으로도 슬로베니아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며 이탈리아어와 슬로베니아어가 함께 사용되며, 포도 재배와 와인 양조 방식에서도 두 나라의 전통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스킨 컨택트 와인의 개척자로 불리는 스탄코 라디콘(Stanko Radikon)이 이 지역을 세계적으로 알린 곳입니다.
라디콘 가문의 포도밭은 원래 스탄코의 할아버지인 프란츠 미쿨루스(Franz Mikulus)가 리볼라 지알라(Ribolla Gialla)를 재배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995년, 스탄코는 긴 스킨 마세레이션 기법을 다시 도입하여 지역 품종의 개성을 강조했고, 그의 와인은 곧 국제적인 명성을 얻으며 스킨 컨택트 와인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2016년 스탄코가 타계한 후, 그의 아들 사샤 라디콘이 와이너리를 물려받아 전통을 지키면서도 끊임없는 실험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새로운 퀴베(Cuvée)를 따로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ORANGE
바다가 융기되어 이루어진 Ponka라는 이회토와 사암으로 형성된 토양에서 자란 Ribolla Gialla품종으로 만든 리볼라는 이름그대로 와인을 만드는 포도품종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Ribolla Gialla는 가벼운바디감과 높은산미가 특징인데요, 스킨컨텍을 하면 그 특징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품종이기도 합니다. 오크통에 포도줄기를 제거하여 넣고 하루에 3~4회의 펀칭다운을 해주며 포도의 껍질과 과육의 다양한 풍미를 3개월가량 충분히 녹여낸뒤 25~35HL의 큰 오크통에서36개월 동안 숙성한 뒤 여과나 첨가없이 병입하여 만들어 집니다.
신선한 오렌지향과 살구 향을 내뿜으며 산뜻한 산미와 부드럽지만 풍부한 타닌감으로 라디콘의 오렌지 와인이라는 존재감을 여과없이 보여줍니다.
MAKER’S STORY
이탈리아 북동부의 작은 마을 오슬라비에(Oslavje)는 슬로베니아 국경과 맞닿아 있으며, 이 지역은 역사적으로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과거 유고슬라비아) 사이에서 영토가 바뀐 지역입니다. 문화적으로도 슬로베니아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며 이탈리아어와 슬로베니아어가 함께 사용되며, 포도 재배와 와인 양조 방식에서도 두 나라의 전통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스킨 컨택트 와인의 개척자로 불리는 스탄코 라디콘(Stanko Radikon)이 이 지역을 세계적으로 알린 곳입니다.
라디콘 가문의 포도밭은 원래 스탄코의 할아버지인 프란츠 미쿨루스(Franz Mikulus)가 리볼라 지알라(Ribolla Gialla)를 재배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995년, 스탄코는 긴 스킨 마세레이션 기법을 다시 도입하여 지역 품종의 개성을 강조했고, 그의 와인은 곧 국제적인 명성을 얻으며 스킨 컨택트 와인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2016년 스탄코가 타계한 후, 그의 아들 사샤 라디콘이 와이너리를 물려받아 전통을 지키면서도 끊임없는 실험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새로운 퀴베(Cuvée)를 따로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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