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블랑슈, 뱅 드 파이유 2019<br>Marnes Blanches, Vin de Paille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France #Jura
#Marnes Blanches #Vin de Paille
WINE MAKER
Marnes Blanches 마흔블랑슈
REGION
Jura, France
GRAPE
Chardonnay, Savagnin, Poulsard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VIN DE PAILLE
몇 달동안 짚 위에서 말린 농축된 포도를 압착하여 만든 스위트 와인으로, 배럴에서 36개월간 숙성합니다.
오렌지 마멀레이드, 모과, 머쉬룸과 같은 풍미가 느껴지며 농축되고 화려한 풍미이지만 아주 산뜻하고 고급진 여운을 자랑합니다.
MAKER’S STORY
쥐라 토박이인 Pauline과 Géraud Fromont 부부가 2006년 쥐라 남부, Sud-Revermont에 위치한 10ha의 포도밭을 구매하며 와이너리는 시작되었습니다.
포도밭은 유기농 인증을 받았고, 아주 정교한 인간의 노동과 매우 자연스러운 양조로 탄생하는, 보석같은 와인을 만들고 있죠.
마흔블랑슈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이너리의 이름이자 동시에 토양의 이름인 백색 이회토를 기반한 떼루아입니다. 이로 인하여 마흔블랑슈의 와인들은 샤프하고 싱그러운 산미와 깊이 있고 밀도 높은 미네랄감이 여느 쥐라지역 와인들보다 잘 보여집니다.
2018년부터는 ‘Coup de Jus’ 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극심한 서리나 병충해 피해로 인하여 수확량이 줄어 근처 친구들에게서 얻은 유기농 포도로 꿀꺽꿀꺽 마실 수 있는 가벼운 타입의 와인도 함께 출시됩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VIN DE PAILLE
몇 달동안 짚 위에서 말린 농축된 포도를 압착하여 만든 스위트 와인으로, 배럴에서 36개월간 숙성합니다.
오렌지 마멀레이드, 모과, 머쉬룸과 같은 풍미가 느껴지며 농축되고 화려한 풍미이지만 아주 산뜻하고 고급진 여운을 자랑합니다.
MAKER’S STORY
쥐라 토박이인 Pauline과 Géraud Fromont 부부가 2006년 쥐라 남부, Sud-Revermont에 위치한 10ha의 포도밭을 구매하며 와이너리는 시작되었습니다.
포도밭은 유기농 인증을 받았고, 아주 정교한 인간의 노동과 매우 자연스러운 양조로 탄생하는, 보석같은 와인을 만들고 있죠.
마흔블랑슈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이너리의 이름이자 동시에 토양의 이름인 백색 이회토를 기반한 떼루아입니다. 이로 인하여 마흔블랑슈의 와인들은 샤프하고 싱그러운 산미와 깊이 있고 밀도 높은 미네랄감이 여느 쥐라지역 와인들보다 잘 보여집니다.
2018년부터는 ‘Coup de Jus’ 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극심한 서리나 병충해 피해로 인하여 수확량이 줄어 근처 친구들에게서 얻은 유기농 포도로 꿀꺽꿀꺽 마실 수 있는 가벼운 타입의 와인도 함께 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