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후씨유, 르 세하일 2020<br>Les Roussilles, Le Sérail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France #Auvergne
#Les Roussilles #Le Sérail
WINE MAKER
Les Roussilles 레 후씨유
REGION
Auvergne, France
GRAPE
Gamay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오베르뉴의 100년 수령 올드바인의 갸메를 손으로 수확한 뒤 반은 줄기를 제거하고 반은 송이째 2주간 펀칭다운합니다. 6개월 숙성 후 병입하며 1000병 미만 소량 생산됩니다.
야생 스트로베리와 라즈베리, 크랜베리의 신선함과 감초, 허브, 화사한 꽃향이 복합적으로 다가오며, 중간 이상의 바디, 매끄러운 질감의 탄닌과 미네랄, 상큼한 산도의 밸런스가 훌륭하고 탄탄한 구조감이 인상적입니다.
MAKER’S STORY
레 후씨유의 메이커 마티아 카르파냐(Mattia Carfagna)는 토스카나 해안의 아름다운 섬, 이솔라 델 질리오(Isola del Giglio)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왔는데요. 그곳에서 알투라(Altura) 와이너리를 운영해오던 아버지 프란체스코(Francesco)에게서 와인 양조에 대한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19세의 나이에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그는 "포도밭이든 양조법이든 땅을 존중하고 어떤 것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정통 현지 와인을 만드는 것"을 배워왔습니다.
이후 마티아는 파리로 이주해 가족의 와인을 유통시키며 쉐프로 일했으며, 지역 특산품인 파마산 치즈와 파르마 햄 등 이탈리아 제품을 유통시켰고, 쉐프로 일하는 동안에도 와인에 대한 열정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습니다.
2019년, 그의 열정은 그를 오베르뉴의 클레르몽페랑 외곽의 작은 마을 샤토게이로 이끌었는데요, 까트린 뒤모라와 마누엘 뒤보가 복원했던 도멘 드 레그라필(Domaine de l'Egrapille)과 1헥타르가 채 안되는 100년 이상된 오래된 가메 도베르뉴(Gamay d'Auvergne)의 포도밭을 인수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티초크, 토마토, 호박, 허브 등 여러 채소, 허브와 함께 오래된 가메가 자라고 있습니다. 쉐프이기도 한 마티아는 갓 수확한 재료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오베르뉴의 어떤 사람들은 그를 "오베르뉴 최고의 이탈리안 쉐프"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선한 오베르뉴의 맛을 느껴보세요.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오베르뉴의 100년 수령 올드바인의 갸메를 손으로 수확한 뒤 반은 줄기를 제거하고 반은 송이째 2주간 펀칭다운합니다. 6개월 숙성 후 병입하며 1000병 미만 소량 생산됩니다.
야생 스트로베리와 라즈베리, 크랜베리의 신선함과 감초, 허브, 화사한 꽃향이 복합적으로 다가오며, 중간 이상의 바디, 매끄러운 질감의 탄닌과 미네랄, 상큼한 산도의 밸런스가 훌륭하고 탄탄한 구조감이 인상적입니다.
MAKER’S STORY
레 후씨유의 메이커 마티아 카르파냐(Mattia Carfagna)는 토스카나 해안의 아름다운 섬, 이솔라 델 질리오(Isola del Giglio)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왔는데요. 그곳에서 알투라(Altura) 와이너리를 운영해오던 아버지 프란체스코(Francesco)에게서 와인 양조에 대한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19세의 나이에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그는 "포도밭이든 양조법이든 땅을 존중하고 어떤 것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정통 현지 와인을 만드는 것"을 배워왔습니다.
이후 마티아는 파리로 이주해 가족의 와인을 유통시키며 쉐프로 일했으며, 지역 특산품인 파마산 치즈와 파르마 햄 등 이탈리아 제품을 유통시켰고, 쉐프로 일하는 동안에도 와인에 대한 열정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습니다.
2019년, 그의 열정은 그를 오베르뉴의 클레르몽페랑 외곽의 작은 마을 샤토게이로 이끌었는데요, 까트린 뒤모라와 마누엘 뒤보가 복원했던 도멘 드 레그라필(Domaine de l'Egrapille)과 1헥타르가 채 안되는 100년 이상된 오래된 가메 도베르뉴(Gamay d'Auvergne)의 포도밭을 인수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티초크, 토마토, 호박, 허브 등 여러 채소, 허브와 함께 오래된 가메가 자라고 있습니다. 쉐프이기도 한 마티아는 갓 수확한 재료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오베르뉴의 어떤 사람들은 그를 "오베르뉴 최고의 이탈리안 쉐프"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선한 오베르뉴의 맛을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