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WINE
WINE TYPE : SPARKLING
보졸레 화강암 토양에서 자란 포도를 통째로 탱크에 넣고 발효가 끝나기 직전에 병입한 펫낫입니다.
초반 리덕션이 살짝 느껴지고 레드 베리향들이 지배적입니다. 쌉싸름한 자몽, 크랜베리, 라즈베리, 허브, 미네랄 향들이 느껴지며 부드럽고 퍼즈한 기포감이 입안을 감싸고 기분 좋은 허브 풍미로 마무리 됩니다.
MAKER’S STORY
쥐라 토박이인 Pauline과 Géraud Fromont 부부가 2006년 쥐라 남부, Sud-Revermont에 위치한 10ha의 포도밭을 구매하며 와이너리는 시작되었습니다.
포도밭은 유기농 인증을 받았고, 아주 정교한 인간의 노동과 매우 자연스러운 양조로 탄생하는, 보석같은 와인을 만들고 있죠.
마흔블랑슈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이너리의 이름이자 동시에 토양의 이름인 백색 이회토를 기반한 떼루아입니다. 이로 인하여 마흔블랑슈의 와인들은 샤프하고 싱그러운 산미와 깊이 있고 밀도 높은 미네랄감이 여느 쥐라지역 와인들보다 잘 보여집니다.
2018년부터는 ‘Coup de Jus’ 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극심한 서리나 병충해 피해로 인하여 수확량이 줄어 근처 친구들에게서 얻은 유기농 포도로 꿀꺽꿀꺽 마실 수 있는 가벼운 타입의 와인도 함께 출시됩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SPARKLING
보졸레 화강암 토양에서 자란 포도를 통째로 탱크에 넣고 발효가 끝나기 직전에 병입한 펫낫입니다.
초반 리덕션이 살짝 느껴지고 레드 베리향들이 지배적입니다. 쌉싸름한 자몽, 크랜베리, 라즈베리, 허브, 미네랄 향들이 느껴지며 부드럽고 퍼즈한 기포감이 입안을 감싸고 기분 좋은 허브 풍미로 마무리 됩니다.
MAKER’S STORY
쥐라 토박이인 Pauline과 Géraud Fromont 부부가 2006년 쥐라 남부, Sud-Revermont에 위치한 10ha의 포도밭을 구매하며 와이너리는 시작되었습니다.
포도밭은 유기농 인증을 받았고, 아주 정교한 인간의 노동과 매우 자연스러운 양조로 탄생하는, 보석같은 와인을 만들고 있죠.
마흔블랑슈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이너리의 이름이자 동시에 토양의 이름인 백색 이회토를 기반한 떼루아입니다. 이로 인하여 마흔블랑슈의 와인들은 샤프하고 싱그러운 산미와 깊이 있고 밀도 높은 미네랄감이 여느 쥐라지역 와인들보다 잘 보여집니다.
2018년부터는 ‘Coup de Jus’ 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극심한 서리나 병충해 피해로 인하여 수확량이 줄어 근처 친구들에게서 얻은 유기농 포도로 꿀꺽꿀꺽 마실 수 있는 가벼운 타입의 와인도 함께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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