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블랑슈, 제우스 2021<br>Marnes Blanches, Zeus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France #Jura
#Marnes Blanches #Zeus
WINE MAKER
Marnes Blanches 마흔블랑슈
REGION
Jura, France
GRAPE
Grenache (Rhone)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남부 론의 그르나슈로 만들며, 600L 배럴에서 10개월간 숙성합니다.
갸넷빛 연한 루비컬러에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의 과일 향과 살짝 푸르른 과실톤을 가졌습니다. 라벤더, 허브와 미네랄 풍미도 잘 올라오며 입안에서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 느껴지며 여리여리하고 은은한 미감을 선사합니다.
MAKER’S STORY
쥐라 토박이인 Pauline과 Géraud Fromont 부부가 2006년 쥐라 남부, Sud-Revermont에 위치한 10ha의 포도밭을 구매하며 와이너리는 시작되었습니다.
포도밭은 유기농 인증을 받았고, 아주 정교한 인간의 노동과 매우 자연스러운 양조로 탄생하는, 보석같은 와인을 만들고 있죠.
마흔블랑슈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이너리의 이름이자 동시에 토양의 이름인 백색 이회토를 기반한 떼루아입니다. 이로 인하여 마흔블랑슈의 와인들은 샤프하고 싱그러운 산미와 깊이 있고 밀도 높은 미네랄감이 여느 쥐라지역 와인들보다 잘 보여집니다.
2018년부터는 ‘Coup de Jus’ 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극심한 서리나 병충해 피해로 인하여 수확량이 줄어 근처 친구들에게서 얻은 유기농 포도로 꿀꺽꿀꺽 마실 수 있는 가벼운 타입의 와인도 함께 출시됩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남부 론의 그르나슈로 만들며, 600L 배럴에서 10개월간 숙성합니다.
갸넷빛 연한 루비컬러에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의 과일 향과 살짝 푸르른 과실톤을 가졌습니다. 라벤더, 허브와 미네랄 풍미도 잘 올라오며 입안에서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 느껴지며 여리여리하고 은은한 미감을 선사합니다.
MAKER’S STORY
쥐라 토박이인 Pauline과 Géraud Fromont 부부가 2006년 쥐라 남부, Sud-Revermont에 위치한 10ha의 포도밭을 구매하며 와이너리는 시작되었습니다.
포도밭은 유기농 인증을 받았고, 아주 정교한 인간의 노동과 매우 자연스러운 양조로 탄생하는, 보석같은 와인을 만들고 있죠.
마흔블랑슈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이너리의 이름이자 동시에 토양의 이름인 백색 이회토를 기반한 떼루아입니다. 이로 인하여 마흔블랑슈의 와인들은 샤프하고 싱그러운 산미와 깊이 있고 밀도 높은 미네랄감이 여느 쥐라지역 와인들보다 잘 보여집니다.
2018년부터는 ‘Coup de Jus’ 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극심한 서리나 병충해 피해로 인하여 수확량이 줄어 근처 친구들에게서 얻은 유기농 포도로 꿀꺽꿀꺽 마실 수 있는 가벼운 타입의 와인도 함께 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