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Le Franc’의 Franc은 프랑스어로 곧고, 정직한’이라는 뜻도 담고 있습니다.
1947년, 올리비에의 할아버지가 직접 심은 카베르네 프랑으로, 점토-석회질 토양을 가진 'La Pièce aux Epingles'라는 포도밭에서 재배되었습니다.
줄기를 제거한 뒤 나무통에서 60일간 침용 한 뒤 18개월 오크 숙성 후 출시됩니다.
짓이긴 보라빛 베리와 검자두 향과 바이올렛, 페퍼리한 뉘앙스가 느껴지며 입안에서 느껴지는 구조감과 짜임새가 좋습니다. 우아한 산도와 아주 곱고 조밀한 타닌감이 훌륭합니다.
MAKER’S STORY
올리비에 꾸장은 S.A.I.N.S의 일원으로 엄격한 포도밭 관리와 어떠한 첨가물도 일절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양조법을 실천한 1세대 내추럴 와인 생산자입니다.
올리비에 꾸장은 루아즈 앙주 지역에서 그의 증조부때부터 30년 동안 와인을 양조해온 내추럴 와인의 명가로 앙주시에서 남쪽으로 30km가량 떨어진 Martine Brien이라는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올리비에 꾸장의 12Ha의 밭에는 갸메, 까베르네 프랑, 슈냉블랑 및 그롤로가 심어져 있으며 갸메, 그롤로, 슈냉블랑 및 피노 도니스의 생산을 아들인 바티스트 꾸장에게 넘겨준 후 반 은퇴 상태인 그는 까베르네 프랑만 재배하며 까베르네 프랑으로 만드는 와인에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밭은 비오디나미 인증을 받았으며 자신의 애마인 조커와 함께 와인밭을 경작합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Le Franc’의 Franc은 프랑스어로 곧고, 정직한’이라는 뜻도 담고 있습니다.
1947년, 올리비에의 할아버지가 직접 심은 카베르네 프랑으로, 점토-석회질 토양을 가진 'La Pièce aux Epingles'라는 포도밭에서 재배되었습니다.
줄기를 제거한 뒤 나무통에서 60일간 침용 한 뒤 18개월 오크 숙성 후 출시됩니다.
짓이긴 보라빛 베리와 검자두 향과 바이올렛, 페퍼리한 뉘앙스가 느껴지며 입안에서 느껴지는 구조감과 짜임새가 좋습니다. 우아한 산도와 아주 곱고 조밀한 타닌감이 훌륭합니다.
MAKER’S STORY
올리비에 꾸장은 S.A.I.N.S의 일원으로 엄격한 포도밭 관리와 어떠한 첨가물도 일절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양조법을 실천한 1세대 내추럴 와인 생산자입니다.
올리비에 꾸장은 루아즈 앙주 지역에서 그의 증조부때부터 30년 동안 와인을 양조해온 내추럴 와인의 명가로 앙주시에서 남쪽으로 30km가량 떨어진 Martine Brien이라는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올리비에 꾸장의 12Ha의 밭에는 갸메, 까베르네 프랑, 슈냉블랑 및 그롤로가 심어져 있으며 갸메, 그롤로, 슈냉블랑 및 피노 도니스의 생산을 아들인 바티스트 꾸장에게 넘겨준 후 반 은퇴 상태인 그는 까베르네 프랑만 재배하며 까베르네 프랑으로 만드는 와인에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밭은 비오디나미 인증을 받았으며 자신의 애마인 조커와 함께 와인밭을 경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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