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네스타레츠, 데인져 380 볼츠 2021 <br>Milan Nestarec, Danger 380 Volts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Czech #Moravia
#Milan Nestarec #Danger 380 Volts
WINE MAKER
Milan Nestarec 밀란 네스타레츠
REGION
Moravia, Czech
GRAPE
Müller Thurgau, Neuburger, Muscat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SPARKLING
송이 째 압착한 뒤 약 90일간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자연발효 후 잔당 10 g/L 남았을 때 병입, 2022년 5-6월 데고르즈멍 진행합니다.
모라비아 남부의 모래와 점토 토양에서 자란 포도로 만든 내추럴 스파클링 와인으로, 천연 효모로 1차 발효 후 병 속에서 2차 발효가 이어집니다.
라임, 그린 사과, 엘더플라워 향이 어우러지고, 미세한 기포와 짜릿한 산미가 전류처럼 입안을 깨웁니다. 인공 가스 주입이나 첨가물 없이 만들어진 순수한 스타일입니다.
MAKER’S STORY
거대한 자연의 힘과 소중한 노동의 힘 그리고 그 둘의 조화를 믿는 Milan Nestarec. 체코의 떠오르는 신예 와인메이커인 밀란 네스타레츠는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탑 메이커가 되었습니다.
그의 활력있는 삶과 힙하고 펑키한 독창성은 짧은 시간안에 그의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충분했습니다. 그의 삶의 모습을 반영한 그의 와인들은 팝아트적인 모습들과 개성있는 모습들로 내추럴 와인을 즐기는 젊은 소비층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발효 후 첫 시음은 와인을 만드는 과정 중 가장 즐기는 순간이다."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모르는 그 설레는 순간 만큼은 밀란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밀란이 말하기에 자신의 와인들은 대부분 다행히 젊은 사람의 에너지와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리석고 서툰 실수들이 전부 용서될 만큼 와인 자체가 너무 순수하고 매력적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더 오래된 포도나무로 바꿔볼까도 생각했지만, 아직까지 밀란은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와인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영스터 라인 와인들이 바로 이러한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발효가 끝난 직후 배럴에 있는 와인을 마치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담은 프로젝트입니다.
라벨에 그림은 밀란의 친구들의 얼굴에서 영감을 받아 매년 새롭게 만듭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SPARKLING
송이 째 압착한 뒤 약 90일간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자연발효 후 잔당 10 g/L 남았을 때 병입, 2022년 5-6월 데고르즈멍 진행합니다.
모라비아 남부의 모래와 점토 토양에서 자란 포도로 만든 내추럴 스파클링 와인으로, 천연 효모로 1차 발효 후 병 속에서 2차 발효가 이어집니다.
라임, 그린 사과, 엘더플라워 향이 어우러지고, 미세한 기포와 짜릿한 산미가 전류처럼 입안을 깨웁니다. 인공 가스 주입이나 첨가물 없이 만들어진 순수한 스타일입니다.
MAKER’S STORY
거대한 자연의 힘과 소중한 노동의 힘 그리고 그 둘의 조화를 믿는 Milan Nestarec. 체코의 떠오르는 신예 와인메이커인 밀란 네스타레츠는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탑 메이커가 되었습니다.
그의 활력있는 삶과 힙하고 펑키한 독창성은 짧은 시간안에 그의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충분했습니다. 그의 삶의 모습을 반영한 그의 와인들은 팝아트적인 모습들과 개성있는 모습들로 내추럴 와인을 즐기는 젊은 소비층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발효 후 첫 시음은 와인을 만드는 과정 중 가장 즐기는 순간이다."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모르는 그 설레는 순간 만큼은 밀란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밀란이 말하기에 자신의 와인들은 대부분 다행히 젊은 사람의 에너지와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리석고 서툰 실수들이 전부 용서될 만큼 와인 자체가 너무 순수하고 매력적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더 오래된 포도나무로 바꿔볼까도 생각했지만, 아직까지 밀란은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와인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영스터 라인 와인들이 바로 이러한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발효가 끝난 직후 배럴에 있는 와인을 마치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담은 프로젝트입니다.
라벨에 그림은 밀란의 친구들의 얼굴에서 영감을 받아 매년 새롭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