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달콤한 체리향과 딸기시럽 같은 향과 허브, 약간 얼씨한 향과 백후추, 장미 에센스향이 느껴지며 입안에서 드라이하지만 달콤한 과실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며 매끈한 타닌감과 부드러운 질감을 보여줍니다.
MAKER’S STORY
프랑스, 브르타뉴 출신의 Adriendms 은 2003년부터 캐나다 퀘벡, 남아공, 미국등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와인을 만들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러던중 컨벤셔널 양조법의 한계를 느낀 그는 2010년 프랑스로 돌아와 Chateauneuf-du-Pape의 Domaine Duseigneur에서 일하며 내추럴 양조법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후 2015년 고향에서 멀지 않은 Anjou 지역에 자리를 잡고 말 한마리와 함께 포도밭을 일구며 훌륭한 내추럴 와인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그는 빠르게 유기농과 비오디나믹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평소 포도원에서 어울릴 쐐기풀이나 갈매나무 등 야생 식물을 찾는 모습에서 포도에 대한 그의 섬세한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조에서도 그의 디테일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부드럽게 추출하여 편암에서 가져오는 미네랄리티를 잘 활용하며 각 품종의 향을 집중적으로 표현해냅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달콤한 체리향과 딸기시럽 같은 향과 허브, 약간 얼씨한 향과 백후추, 장미 에센스향이 느껴지며 입안에서 드라이하지만 달콤한 과실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며 매끈한 타닌감과 부드러운 질감을 보여줍니다.
MAKER’S STORY
프랑스, 브르타뉴 출신의 Adriendms 은 2003년부터 캐나다 퀘벡, 남아공, 미국등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와인을 만들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러던중 컨벤셔널 양조법의 한계를 느낀 그는 2010년 프랑스로 돌아와 Chateauneuf-du-Pape의 Domaine Duseigneur에서 일하며 내추럴 양조법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후 2015년 고향에서 멀지 않은 Anjou 지역에 자리를 잡고 말 한마리와 함께 포도밭을 일구며 훌륭한 내추럴 와인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그는 빠르게 유기농과 비오디나믹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평소 포도원에서 어울릴 쐐기풀이나 갈매나무 등 야생 식물을 찾는 모습에서 포도에 대한 그의 섬세한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조에서도 그의 디테일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부드럽게 추출하여 편암에서 가져오는 미네랄리티를 잘 활용하며 각 품종의 향을 집중적으로 표현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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