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파오느히, 히엉 끄 믈롱 2020<br>La Paonnerie, Rien que Melon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France #Loire
#La Paonnerie #Rien que Melon
WINE MAKER
La Paonnerie 라 파오느리
REGION
Loire, France
GRAPE
Melon de Bourgogne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WHITE
푸른사과, 배, 메론과 함께 레몬, 라임, 자몽의 산뜻한 시트러스가 더해집니다. 좋은 산도와 함께 미네랄리티하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짧은 피니쉬로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타입입니다.
MAKER’S STORY
Jacques와 Agnès Carroget는 대대로 와인을 만들어온 집안 출신입니다. 1980년대 고향을 떠나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와인에 대해 배우고 헝가리에서 몇 년 동안 토카이도 만들었는데요, 그렇게 경험과 실전에서 배운 지식을 가지고 루아르 강 북쪽 Ancenis 마을에 정착했습니다.
90년대 초반 그 지역에서 가장 먼저 유기농법을 실시하고 1997년 인증을 받은 선구자입니다. 그들은 루아르 강 유역 35km를 따라 22Ha에 이르는 넓은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포도 품종으로 여러 뀌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포도밭엔 두 마리의 귀여운 돼지가 뛰어다니며 소중한 생태계에 어떠한 해도 없이 잡초를 먹고 땅을 파헤쳐 산소를 공급해주며 건강한 포도가 자라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양조때에도 당연하게도 토착효모 사용을 하고 여과나 정제 과정 없이 깨끗하게 만들어 냅니다. 코르크 마저도 지속 가능한 숲에서 추출하는 뜻 깊은 내추럴 와인 생산자입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WHITE
푸른사과, 배, 메론과 함께 레몬, 라임, 자몽의 산뜻한 시트러스가 더해집니다. 좋은 산도와 함께 미네랄리티하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짧은 피니쉬로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타입입니다.
MAKER’S STORY
Jacques와 Agnès Carroget는 대대로 와인을 만들어온 집안 출신입니다. 1980년대 고향을 떠나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와인에 대해 배우고 헝가리에서 몇 년 동안 토카이도 만들었는데요, 그렇게 경험과 실전에서 배운 지식을 가지고 루아르 강 북쪽 Ancenis 마을에 정착했습니다.
90년대 초반 그 지역에서 가장 먼저 유기농법을 실시하고 1997년 인증을 받은 선구자입니다. 그들은 루아르 강 유역 35km를 따라 22Ha에 이르는 넓은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포도 품종으로 여러 뀌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포도밭엔 두 마리의 귀여운 돼지가 뛰어다니며 소중한 생태계에 어떠한 해도 없이 잡초를 먹고 땅을 파헤쳐 산소를 공급해주며 건강한 포도가 자라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양조때에도 당연하게도 토착효모 사용을 하고 여과나 정제 과정 없이 깨끗하게 만들어 냅니다. 코르크 마저도 지속 가능한 숲에서 추출하는 뜻 깊은 내추럴 와인 생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