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WINE
WINE TYPE :ROSE
연한 다홍빛의 아름다운 컬러를 지녔으며, 볼라틸 뉘앙스가 있지만 라즈베리, 스트로베리를 절인듯한 진한 과실미와 여리여리한 꽃향, 좋은 산도와의 밸런스가 매력적입니다.
MAKER’S STORY
아브루조 중심부에 있는 페스카라 지방의 피아넬라 마을에 위치하여, 해발 450m에 자리 잡고 있는 라바스코의 포도밭은 산골짜기로부터 불어오는 바람과 일정한 강수량이 균일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떼루아를 지닌 곳 입니다.
Rabasco는 이태리 내추럴 와인 씬에서 요다라 불리는 Danilo Marcucci의 비전과 Iole Rabasco의 용기로 탄생하였습니다.
여러 와인너리를 컨설팅 한 다닐로와 아버지로 부터 와이너리를 물려받은 이올레가 만나 잠재력은 넘치치만 너무도 인공적 양조법으로 기를 못펴던 그곳을 완전히 바꿔버렸죠. '현대적' 이라 불리우는 와인 양조법을 없애고 오래된 나무 프레스, 다미지아나라고 불리는 54L 사이즈의 유리병 등만 남겼습니다.
이렇게 오히려 '고리타분하다'고 생각되는 자연적인 양조법으로 회귀한 라바스코는 아브루쪼에서 가장 순수하고 생동감있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ROSE
연한 다홍빛의 아름다운 컬러를 지녔으며, 볼라틸 뉘앙스가 있지만 라즈베리, 스트로베리를 절인듯한 진한 과실미와 여리여리한 꽃향, 좋은 산도와의 밸런스가 매력적입니다.
MAKER’S STORY
아브루조 중심부에 있는 페스카라 지방의 피아넬라 마을에 위치하여, 해발 450m에 자리 잡고 있는 라바스코의 포도밭은 산골짜기로부터 불어오는 바람과 일정한 강수량이 균일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떼루아를 지닌 곳 입니다.
Rabasco는 이태리 내추럴 와인 씬에서 요다라 불리는 Danilo Marcucci의 비전과 Iole Rabasco의 용기로 탄생하였습니다.
여러 와인너리를 컨설팅 한 다닐로와 아버지로 부터 와이너리를 물려받은 이올레가 만나 잠재력은 넘치치만 너무도 인공적 양조법으로 기를 못펴던 그곳을 완전히 바꿔버렸죠. '현대적' 이라 불리우는 와인 양조법을 없애고 오래된 나무 프레스, 다미지아나라고 불리는 54L 사이즈의 유리병 등만 남겼습니다.
이렇게 오히려 '고리타분하다'고 생각되는 자연적인 양조법으로 회귀한 라바스코는 아브루쪼에서 가장 순수하고 생동감있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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