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릭 부쥐, 어거스트 2018<br>Patrick Bouju,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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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ce #Samos
#Patrick Bouju #Auguste
WINE MAKER
Patrick Bouju 파트릭 부쥐
REGION
Samos, Greece
GRAPE
Avgoustiatis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송이째 40일 동안 침용 후, 오래된 500L 배럴과 시멘트 통에서 숙성합니다.
짓이겨진 블루베리, 라즈베리, 체리, 자두, 등의 향과 시원한 허브, 오리엔탈 스파이스, 얼씨함이 느껴지며 입안에서 경쾌하고 생동감 있는 미감을 선사하며 좋은 집중도와 샤프한 산미, 부드러우면서도 매끈한 타닌감이 특징입니다.
MAKER’S STORY
불과 몇년만에 오베르뉴의 최고의 생산자로 자리 잡은 파트릭 부쥐입니다.
그는 대학시절 화학을 전공하면서 처음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으며, 컨벤셔널 와인을 접하면서 스스로 SO2에 민감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군생활을 하며 내추럴 와인메이커와 친해지며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제대 뒤엔 오베르뉴에 자리를 잡아 2002년 빈티지부터 와인을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베르뉴는 화산지역으로 온천으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포도에 좋은 영향을 줄 화산토양이 잘 구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주변 지역보다 훨씬 높은 해발 고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산도를 자랑하기도 하죠.
최근 리가스(Domaine Ligas)와 협업작 수 르 베제탈(Sous le Végétal)과 Cedrick Nicaise(EMP Wine Director), Rosie Assoulin 과의 합작품인 비방떼흐(Vivanterre) 등 다양한 프로젝트 와인들도 생산하면서 단연 눈에 띄는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들은 그리스 희귀 포도 품종에 다양하고 섬세한 떼루아를 담아내고 있으며, 미세하게 다른 섬의 기후를 이용해 Muscat Blanc à Petits Grains의 여러가지 모습을 화려하게 선보입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송이째 40일 동안 침용 후, 오래된 500L 배럴과 시멘트 통에서 숙성합니다.
짓이겨진 블루베리, 라즈베리, 체리, 자두, 등의 향과 시원한 허브, 오리엔탈 스파이스, 얼씨함이 느껴지며 입안에서 경쾌하고 생동감 있는 미감을 선사하며 좋은 집중도와 샤프한 산미, 부드러우면서도 매끈한 타닌감이 특징입니다.
MAKER’S STORY
불과 몇년만에 오베르뉴의 최고의 생산자로 자리 잡은 파트릭 부쥐입니다.
그는 대학시절 화학을 전공하면서 처음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으며, 컨벤셔널 와인을 접하면서 스스로 SO2에 민감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군생활을 하며 내추럴 와인메이커와 친해지며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제대 뒤엔 오베르뉴에 자리를 잡아 2002년 빈티지부터 와인을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베르뉴는 화산지역으로 온천으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포도에 좋은 영향을 줄 화산토양이 잘 구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주변 지역보다 훨씬 높은 해발 고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산도를 자랑하기도 하죠.
최근 리가스(Domaine Ligas)와 협업작 수 르 베제탈(Sous le Végétal)과 Cedrick Nicaise(EMP Wine Director), Rosie Assoulin 과의 합작품인 비방떼흐(Vivanterre) 등 다양한 프로젝트 와인들도 생산하면서 단연 눈에 띄는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들은 그리스 희귀 포도 품종에 다양하고 섬세한 떼루아를 담아내고 있으며, 미세하게 다른 섬의 기후를 이용해 Muscat Blanc à Petits Grains의 여러가지 모습을 화려하게 선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