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 라 뚜레즈, 몽탈라보즈 2019 <br>Domaine de laTouraize, Montalaboz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France #Jura
#Domaine de la Touraize #Montalaboz
WINE MAKER
Domaine de la Touraize 도멘 드 라 뚜레즈
REGION
Jura, France
GRAPE
Chardonnay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WHITE
Soil: Marl, Limestone
이회토와 석회질 토양에서 자란 35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하여 어떤 첨가물도 없이 자연 발효한 후 Foudre에서 2년간 리와 함께 숙성 후 출시되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보여줍니다. 와인이 오크통 안에서 산화되지 않도록 채워주는 우이야즈(Ouillage)를 통해 신선함을 유지했습니다.
은은한 허니, 견과류와 함께 붉은 사과, 배, 핵과류가 레이어드됩니다. 토양에서 오는 솔티한 미네랄과 신선한 산도가 맛있게 어우러지는 좋은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 Foudre : 오래된 큰 오크통
MAKER’S STORY
1700년대부터 8대째 이어지는 유서 깊은 와이너리인 라 뚜레즈는 앙드레 진과 헬레아나 모린이 소유한 12헥타르의 내추럴 와이너리입니다.
와이너리 이름은 라 뚜레즈라는 작은 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앙드레 진의 할아버지는 1912년에 징집되어 세계 1차대전에서 독일과의 위험한 참호전에서 싸웠습니다. 할머니와 어머니, 이모들은 전쟁중에 가까스로 포화를 면한 작은 이 밭을 할아버지가 돌아올 때까지 가꾸고 지켰는데, 이것을 기리기 위해 와이너리 이름을 '라 뚜레즈'로 지었습니다.
라 뚜레즈의 와이너리 건물과 와인 라벨에는 암모나이트 그림이 있습니다. 라 뚜레즈 밭은 중생대 쥐라기의 바다가 솟아오른 곳이라 밭 전체가 하얀색과 푸른색의 암모나이트 화석으로 뒤덮힌 석회암 토양이며, 암모나이트 화석을 흔하게 주울 수 있습니다. 라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암모나이트가 와이너리의 상징이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수억년 전 암모나이트 화석에 뿌리를 뻗고 자란 포도로 만든 라 뚜레즈의 와인은 최고의 미네랄리티를 보여줍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WHITE
Soil: Marl, Limestone
이회토와 석회질 토양에서 자란 35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하여 어떤 첨가물도 없이 자연 발효한 후 Foudre에서 2년간 리와 함께 숙성 후 출시되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보여줍니다. 와인이 오크통 안에서 산화되지 않도록 채워주는 우이야즈(Ouillage)를 통해 신선함을 유지했습니다.
은은한 허니, 견과류와 함께 붉은 사과, 배, 핵과류가 레이어드됩니다. 토양에서 오는 솔티한 미네랄과 신선한 산도가 맛있게 어우러지는 좋은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 Foudre : 오래된 큰 오크통
MAKER’S STORY
1700년대부터 8대째 이어지는 유서 깊은 와이너리인 라 뚜레즈는 앙드레 진과 헬레아나 모린이 소유한 12헥타르의 내추럴 와이너리입니다.
와이너리 이름은 라 뚜레즈라는 작은 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앙드레 진의 할아버지는 1912년에 징집되어 세계 1차대전에서 독일과의 위험한 참호전에서 싸웠습니다. 할머니와 어머니, 이모들은 전쟁중에 가까스로 포화를 면한 작은 이 밭을 할아버지가 돌아올 때까지 가꾸고 지켰는데, 이것을 기리기 위해 와이너리 이름을 '라 뚜레즈'로 지었습니다.
라 뚜레즈의 와이너리 건물과 와인 라벨에는 암모나이트 그림이 있습니다. 라 뚜레즈 밭은 중생대 쥐라기의 바다가 솟아오른 곳이라 밭 전체가 하얀색과 푸른색의 암모나이트 화석으로 뒤덮힌 석회암 토양이며, 암모나이트 화석을 흔하게 주울 수 있습니다. 라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암모나이트가 와이너리의 상징이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수억년 전 암모나이트 화석에 뿌리를 뻗고 자란 포도로 만든 라 뚜레즈의 와인은 최고의 미네랄리티를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