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강렬한 붉은 과일 향을 기반으로 분홍꽃, 약간의 감초로 복합미를 더해줍니다. 입안에선 과일 풍미를 주로 이루며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지며 굉장히 우아합니다. 과즙 가득한 산도로 마무리 됩니다.
MAKER’S STORY
David Chapel의 아버지인 Alain Chapel은 ‘Nouvelle Cuisine’의 창시자이며 미슐랭 3스타 의 전설적인 인물로 가장 먼저 Marcel Lapierre의 와인을 리스팅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아버지에게 영향을 받은 다비드는 어릴때부터 오베흐누아, 막셀 라피에흐의 노하우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그는 몇년간 소믈리에의 경험을 쌓고 다시 보졸레로 돌아와 Domaine Lapierre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그는 운명처럼 뉴욕, Brooklyn Fare의 와인 디렉터였던 Michele Smith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둘은 뉴욕으로 이주하여 3년의 시간을 보낸 뒤, 2017년 보졸레로 돌아와 그들의 와이너리인 Domaine Chapel을 만들게 되죠.
도멘 샤펠은 현재 쉬흐블과 플뢰히 4ha 를 경작하고 있으며, 다비드와 미쉘의 결혼식에 사용된 글라스에는 ‘Great Love Story in Beaujolais’ 가 새겨져 있습니다.
섬세하고 우아하면서, 아주 사랑스러운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강렬한 붉은 과일 향을 기반으로 분홍꽃, 약간의 감초로 복합미를 더해줍니다. 입안에선 과일 풍미를 주로 이루며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지며 굉장히 우아합니다. 과즙 가득한 산도로 마무리 됩니다.
MAKER’S STORY
David Chapel의 아버지인 Alain Chapel은 ‘Nouvelle Cuisine’의 창시자이며 미슐랭 3스타 의 전설적인 인물로 가장 먼저 Marcel Lapierre의 와인을 리스팅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아버지에게 영향을 받은 다비드는 어릴때부터 오베흐누아, 막셀 라피에흐의 노하우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그는 몇년간 소믈리에의 경험을 쌓고 다시 보졸레로 돌아와 Domaine Lapierre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그는 운명처럼 뉴욕, Brooklyn Fare의 와인 디렉터였던 Michele Smith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둘은 뉴욕으로 이주하여 3년의 시간을 보낸 뒤, 2017년 보졸레로 돌아와 그들의 와이너리인 Domaine Chapel을 만들게 되죠.
도멘 샤펠은 현재 쉬흐블과 플뢰히 4ha 를 경작하고 있으며, 다비드와 미쉘의 결혼식에 사용된 글라스에는 ‘Great Love Story in Beaujolais’ 가 새겨져 있습니다.
섬세하고 우아하면서, 아주 사랑스러운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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