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두개의 탱크에서 나눠서 양조되며 하나의 탱크에선 알리칸테를 송이째 침용, 직접 압착된 메를로를 3주간 발효하며 나머지 한 탱크에선 알리칸테를 송이째 침용, 줄기가 제거된 메를로를 15일간 발효한 뒤 약 9개월 동안 숙성한 뒤 병입됩니다.
검붉은 과일향과 약간의 볼라틸이 느껴집니다. 라벤더나 보라꽃향기가 많이 느껴지며 입안에서 쥬이씨하지만 타닌감이 꽤 남는 편입니다. 질감이 부드럽고 산도도 부드럽게 입안에서 길게 머뭅니다.
MAKER’S STORY
Karnage는 쥐라의 아이콘 Charles Dagand(Domaine Carlito)와 Arbois의 유명 와인 샵을 운영중인 Stephane Planche의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Charles Dagand는 l’Octavin의 Alice Bouvot와 함께 2005년부터 10년간 록타방에서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녀와 헤어진 이후 Domaine Carlito를 설립하여 와인을 만들었지만 혹독한 질병과 서리 피해로 인해 힘든 몇 년을 보냈고, 2019년에는 다른 지역에서 포도를 소싱하여 그의 친구들 Stéphane, Sebastien Morin, Jean-Marc Brignot와 함께 'Baka' 라는 공동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요리사에서 소믈리에로 전향한 Stephane Planche는 2002년 Arbois에 Les Jardins de St. Vincent을 열고, 20년 넘게 프랑스에서 가장 훌륭한 내추럴와인들을 큐레이션한 그는 2018년부터 그의 친구들과 함께 와인 양조에 뛰어들었습니다.
까흐나쥬는 프랑스 쥐라 전역과 랑그독 리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품질 좋은 포도만을 엄선하여 퀄리티 좋은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두개의 탱크에서 나눠서 양조되며 하나의 탱크에선 알리칸테를 송이째 침용, 직접 압착된 메를로를 3주간 발효하며 나머지 한 탱크에선 알리칸테를 송이째 침용, 줄기가 제거된 메를로를 15일간 발효한 뒤 약 9개월 동안 숙성한 뒤 병입됩니다.
검붉은 과일향과 약간의 볼라틸이 느껴집니다. 라벤더나 보라꽃향기가 많이 느껴지며 입안에서 쥬이씨하지만 타닌감이 꽤 남는 편입니다. 질감이 부드럽고 산도도 부드럽게 입안에서 길게 머뭅니다.
MAKER’S STORY
Karnage는 쥐라의 아이콘 Charles Dagand(Domaine Carlito)와 Arbois의 유명 와인 샵을 운영중인 Stephane Planche의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Charles Dagand는 l’Octavin의 Alice Bouvot와 함께 2005년부터 10년간 록타방에서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녀와 헤어진 이후 Domaine Carlito를 설립하여 와인을 만들었지만 혹독한 질병과 서리 피해로 인해 힘든 몇 년을 보냈고, 2019년에는 다른 지역에서 포도를 소싱하여 그의 친구들 Stéphane, Sebastien Morin, Jean-Marc Brignot와 함께 'Baka' 라는 공동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요리사에서 소믈리에로 전향한 Stephane Planche는 2002년 Arbois에 Les Jardins de St. Vincent을 열고, 20년 넘게 프랑스에서 가장 훌륭한 내추럴와인들을 큐레이션한 그는 2018년부터 그의 친구들과 함께 와인 양조에 뛰어들었습니다.
까흐나쥬는 프랑스 쥐라 전역과 랑그독 리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품질 좋은 포도만을 엄선하여 퀄리티 좋은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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