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75%는 포도알만 25% 포도 전체를 사용하여 9개월동안 세미 탄산 침용과정을 거칩니다. 다음해 6월에 주스를 뽑아내어 생동감 넘치고 프루티한 타입의 피노누아를 만들었습니다.
MAKER’S STORY
Karnage는 쥐라의 아이콘 Charles Dagand(Domaine Carlito)와 Arbois의 유명 와인 샵을 운영중인 Stephane Planche의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Charles Dagand는 l’Octavin의 Alice Bouvot와 함께 2005년부터 10년간 록타방에서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녀와 헤어진 이후 Domaine Carlito를 설립하여 와인을 만들었지만 혹독한 질병과 서리 피해로 인해 힘든 몇 년을 보냈고, 2019년에는 다른 지역에서 포도를 소싱하여 그의 친구들 Stéphane, Sebastien Morin, Jean-Marc Brignot와 함께 'Baka' 라는 공동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요리사에서 소믈리에로 전향한 Stephane Planche는 2002년 Arbois에 Les Jardins de St. Vincent을 열고, 20년 넘게 프랑스에서 가장 훌륭한 내추럴와인들을 큐레이션한 그는 2018년부터 그의 친구들과 함께 와인 양조에 뛰어들었습니다.
까흐나쥬는 프랑스 쥐라 전역과 랑그독 리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품질 좋은 포도만을 엄선하여 퀄리티 좋은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75%는 포도알만 25% 포도 전체를 사용하여 9개월동안 세미 탄산 침용과정을 거칩니다. 다음해 6월에 주스를 뽑아내어 생동감 넘치고 프루티한 타입의 피노누아를 만들었습니다.
MAKER’S STORY
Karnage는 쥐라의 아이콘 Charles Dagand(Domaine Carlito)와 Arbois의 유명 와인 샵을 운영중인 Stephane Planche의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Charles Dagand는 l’Octavin의 Alice Bouvot와 함께 2005년부터 10년간 록타방에서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녀와 헤어진 이후 Domaine Carlito를 설립하여 와인을 만들었지만 혹독한 질병과 서리 피해로 인해 힘든 몇 년을 보냈고, 2019년에는 다른 지역에서 포도를 소싱하여 그의 친구들 Stéphane, Sebastien Morin, Jean-Marc Brignot와 함께 'Baka' 라는 공동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요리사에서 소믈리에로 전향한 Stephane Planche는 2002년 Arbois에 Les Jardins de St. Vincent을 열고, 20년 넘게 프랑스에서 가장 훌륭한 내추럴와인들을 큐레이션한 그는 2018년부터 그의 친구들과 함께 와인 양조에 뛰어들었습니다.
까흐나쥬는 프랑스 쥐라 전역과 랑그독 리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품질 좋은 포도만을 엄선하여 퀄리티 좋은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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