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Bordeaux #Entre-Deux-Mers
#Michel Barthe #Entre Deux Eaux
WINE MAKER
Michel Barthe 미쉘 바흐트
REGION
Entre-Deux-Mers, Bordeaux, France
GRAPE
Cabernet Sauvignon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맑은 루비컬러에 검붉은 자두와 블랙베리, 블루베리 등 진한 과실미와 함께 정향, 육두구 등 향신료와 얼씨함, 가죽향과 미네랄이 곁들여지고, 입안에서 짭짤한 미네랄과 함께 구조감있는 밸런스, 섬세한 보르도 까베르네 소비뇽을 느낄 수 있습니다.
MAKER’S STORY
아버지 미쉘 바흐트(Michel Barthe)를 이어 현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는 뤼도빅 바흐트(Ludovic Barthe)는 보르도 내추럴와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샤또 멜레(Chateau Meylet)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이 7대에 걸쳐 관리해온 밭을 이어 받아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0년이상 비오디나믹 농법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떼루아를 가장 정확하고 가능한 명확하게 표현한 와인을 만들어 내는 것을 주요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엉트흐 두 메흐의 도흐도뉴강을 따라가다보면 보이는 베흐주학(Bergerac)지역에서 단연 가장 돋보이는 생산자인 레스티냑(Lestignac)의 소개로 뱅베에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이니까요.
이번에 소개하는 엉트흐 두 오 퀴베는 100%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손으로 수확, 황 없이 만들어지며,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가 끝날때까지 천천히 부드럽게 침용합니다. 이후 10개월간 항아리에서 숙성한 뒤 병입하게 되며 메독의 강건한 와인과는 다르게 아주 감각적이고 섬세한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미묘한 터치감으로 입안을 가득 메워줍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맑은 루비컬러에 검붉은 자두와 블랙베리, 블루베리 등 진한 과실미와 함께 정향, 육두구 등 향신료와 얼씨함, 가죽향과 미네랄이 곁들여지고, 입안에서 짭짤한 미네랄과 함께 구조감있는 밸런스, 섬세한 보르도 까베르네 소비뇽을 느낄 수 있습니다.
MAKER’S STORY
아버지 미쉘 바흐트(Michel Barthe)를 이어 현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는 뤼도빅 바흐트(Ludovic Barthe)는 보르도 내추럴와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샤또 멜레(Chateau Meylet)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이 7대에 걸쳐 관리해온 밭을 이어 받아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0년이상 비오디나믹 농법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떼루아를 가장 정확하고 가능한 명확하게 표현한 와인을 만들어 내는 것을 주요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엉트흐 두 메흐의 도흐도뉴강을 따라가다보면 보이는 베흐주학(Bergerac)지역에서 단연 가장 돋보이는 생산자인 레스티냑(Lestignac)의 소개로 뱅베에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이니까요.
이번에 소개하는 엉트흐 두 오 퀴베는 100%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손으로 수확, 황 없이 만들어지며,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가 끝날때까지 천천히 부드럽게 침용합니다. 이후 10개월간 항아리에서 숙성한 뒤 병입하게 되며 메독의 강건한 와인과는 다르게 아주 감각적이고 섬세한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미묘한 터치감으로 입안을 가득 메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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