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아느헤, 라홍스 2017<br>Frederic Agneray, Larrons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France #Rhone
#Frederic Agneray #Larrons
WINE MAKER
Frederic Agneray 프레데릭 아느헤
REGION
Rhone, France
GRAPE
Syrah, Grenache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블루베리, 산딸기 등의 잘 익고 부드러운 과실향과 허브, 가죽, 옅은 향신료 뉘앙스가 느껴지며 입안에서 아주 잘 정돈된 밸런스가 인상적이며 산미나 타닌감 역시 부담스럽지 않게 입안을 편안하게 합니다.
MAKER’S STORY
문학도였던 프레데릭 아느헤가 와인에 대한 열정의 시발점은 파리 14구 시장 한켠에 위치한 내추럴와인샵(La Cave des Papilles)에서 인데요, 여기서 내추럴 와인에 눈을 뜬 그는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5년 동안 기라성 같은 여러 곳(CLos Rougeard, Georges Vernay 등)을 찾아다니며 양조를 배우게 됩니다.
긴 숙련을 마치고 2013년에 Tavel 북서쪽에 있는 Margelet에서 꿈의 포도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곳은 참나무 숲으로 둘러쌓여져 있었으며 야생 식물들이 주변에 자라고 있었습니다. 석회질 모래로 구성된 3ha의 작은 포도밭에서 그의 와인을 세상에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8년에는 Margelet에서 북쪽으로 불과 20km 떨어진 점토질 토양을 갖춘 7ha 포도원을 추가로 구입하여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루아르에서 배운 와인 감각이 반영되어 기존 론의 풍만한 스타일에 정교하고 우아한 미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와인을 맛 보는 순간 프레데릭 아느헤만의 신선하고 섬세함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 입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블루베리, 산딸기 등의 잘 익고 부드러운 과실향과 허브, 가죽, 옅은 향신료 뉘앙스가 느껴지며 입안에서 아주 잘 정돈된 밸런스가 인상적이며 산미나 타닌감 역시 부담스럽지 않게 입안을 편안하게 합니다.
MAKER’S STORY
문학도였던 프레데릭 아느헤가 와인에 대한 열정의 시발점은 파리 14구 시장 한켠에 위치한 내추럴와인샵(La Cave des Papilles)에서 인데요, 여기서 내추럴 와인에 눈을 뜬 그는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5년 동안 기라성 같은 여러 곳(CLos Rougeard, Georges Vernay 등)을 찾아다니며 양조를 배우게 됩니다.
긴 숙련을 마치고 2013년에 Tavel 북서쪽에 있는 Margelet에서 꿈의 포도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곳은 참나무 숲으로 둘러쌓여져 있었으며 야생 식물들이 주변에 자라고 있었습니다. 석회질 모래로 구성된 3ha의 작은 포도밭에서 그의 와인을 세상에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8년에는 Margelet에서 북쪽으로 불과 20km 떨어진 점토질 토양을 갖춘 7ha 포도원을 추가로 구입하여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루아르에서 배운 와인 감각이 반영되어 기존 론의 풍만한 스타일에 정교하고 우아한 미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와인을 맛 보는 순간 프레데릭 아느헤만의 신선하고 섬세함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