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Rhone
#Domaine du Petit Oratoire #La Partouze
WINE MAKER
Domaine du Petit Oratoire 도멘 뒤 쁘띠 오하투아
REGION
Rhone, France
GRAPE
* Field Blend of 13 different grapes : Grenache, Carignan, Syrah, Mourvèdre, Pinot Noir, Cinsault, Cabernet Sauvignon, Merlot, Grenache Gris, Grenache Blanc, Riesling, Roussanne
and Viognier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LA Partouze는 불어로 난교를 의미합니다. 콘크리트통에서 저온(12도)에서 6주간 발효됩니다.
약간의 딸기 빛이 감도는 밝은 루비컬러. 절인 딸기, 마멀레이드가 생각나는 진한 풍미와 정향, 감초같은 향신료가 복합미를 이룹니다. 입안에선 상큼하고 드라이하면서 라이트하고 실키한 탄닌이 부드럽게 입안을 채워줍니다.
MAKER’S STORY
Domaine du Petit Oratoire를 운영하고 있는 Lori Haon은 프랑스 론 아비뇽에서 멀지 않은 Valliguières에서 약 20ha의 포도원을 운영하고 있는 젊고 재능 있는 와인메이커입니다.
Lori는 부르고뉴와 샹파뉴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15년에 알자스에서 양조학 연구를 마쳤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와인 양조에 뛰어들 작은 포도밭을 찾고 있었고 관리 가능한 3ha 정도의 작은 포도밭을 원했지만 Valliguières에 15ha의 훌륭한 밭을 발견하고, 아버지의 도움과 격려로 구매하였습니다.
Lori는 예상치 못한 큰 도전에 더욱 만족했고 주변 삼촌과 친구의 도움으로 큰 부지의 밭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3개의 빈티지는 멧돼지 공격과 서리, 곰팡이로 80%이상을 잃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복구하며 건강한 포도를 얻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젊고 재능있는 와인메이커로 주목 받고 있으며, 생명과 사람에 대한 존중을 주요 가치로 받아들여 생동감 넘치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LA Partouze는 불어로 난교를 의미합니다. 콘크리트통에서 저온(12도)에서 6주간 발효됩니다.
약간의 딸기 빛이 감도는 밝은 루비컬러. 절인 딸기, 마멀레이드가 생각나는 진한 풍미와 정향, 감초같은 향신료가 복합미를 이룹니다. 입안에선 상큼하고 드라이하면서 라이트하고 실키한 탄닌이 부드럽게 입안을 채워줍니다.
MAKER’S STORY
Domaine du Petit Oratoire를 운영하고 있는 Lori Haon은 프랑스 론 아비뇽에서 멀지 않은 Valliguières에서 약 20ha의 포도원을 운영하고 있는 젊고 재능 있는 와인메이커입니다.
Lori는 부르고뉴와 샹파뉴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15년에 알자스에서 양조학 연구를 마쳤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와인 양조에 뛰어들 작은 포도밭을 찾고 있었고 관리 가능한 3ha 정도의 작은 포도밭을 원했지만 Valliguières에 15ha의 훌륭한 밭을 발견하고, 아버지의 도움과 격려로 구매하였습니다.
Lori는 예상치 못한 큰 도전에 더욱 만족했고 주변 삼촌과 친구의 도움으로 큰 부지의 밭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3개의 빈티지는 멧돼지 공격과 서리, 곰팡이로 80%이상을 잃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복구하며 건강한 포도를 얻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젊고 재능있는 와인메이커로 주목 받고 있으며, 생명과 사람에 대한 존중을 주요 가치로 받아들여 생동감 넘치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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