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싸, 후즈 2020<br>Matassa, Rouge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France #Languedoc
#Matassa #Rouge
WINE MAKER
Matassa 마타싸
REGION
Languedoc, France
GRAPE
Carignan, Grenache Gris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포도나무 수령이 30년에서 120년까지 된 까리냥을 송이째 3주간 침용하고 20개월 동안 오크통에서 숙성됩니다.
진한 루비컬러에 검붉은 체리와 블루베리, 검은자두, 블랙베리 등 검붉은 과일들이 진하게 풍기며, 약간의 담배와 가죽향 등이 복합미를 더해줍니다. 입안에서 매끄러운 탄닌과 부드러운 산도, 적당한 바디감이 좋은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MAKER’S STORY
Tom Lubbe는 뉴질랜드 출생이지만 남아공에서 자랐습니다. 남아공 컬트 와이너리인 Louise Hofmeyer의 Welgemeend에서 비오디나믹과 포도재배를 배우다 프랑스 Domaine Gauby에서도 와인을 배우게 됩니다. 이때 제라드 고비의 여동생인 나탈리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2001년에 프랑스 남부 루씨용 지역의 올드 바인 까리냥이 자라고 있는 고도 450미터의 언덕 위 Clos Matassa 밭을 구매하여 Domaine Matassa를 설립하게 됩니다.
그는 특히 Cover Crop을 강조하는데요, 포도밭에 여러작물들을 키워 서로 긍정적인 경쟁을 통해서 땅의 탄소와 질소량을 늘려 다양한 미생물을 활발히 활동하게 하여 포도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자연의 조화를 통한 에너지 가득한 마타싸 와인을 만나보세요.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포도나무 수령이 30년에서 120년까지 된 까리냥을 송이째 3주간 침용하고 20개월 동안 오크통에서 숙성됩니다.
진한 루비컬러에 검붉은 체리와 블루베리, 검은자두, 블랙베리 등 검붉은 과일들이 진하게 풍기며, 약간의 담배와 가죽향 등이 복합미를 더해줍니다. 입안에서 매끄러운 탄닌과 부드러운 산도, 적당한 바디감이 좋은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MAKER’S STORY
Tom Lubbe는 뉴질랜드 출생이지만 남아공에서 자랐습니다. 남아공 컬트 와이너리인 Louise Hofmeyer의 Welgemeend에서 비오디나믹과 포도재배를 배우다 프랑스 Domaine Gauby에서도 와인을 배우게 됩니다. 이때 제라드 고비의 여동생인 나탈리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2001년에 프랑스 남부 루씨용 지역의 올드 바인 까리냥이 자라고 있는 고도 450미터의 언덕 위 Clos Matassa 밭을 구매하여 Domaine Matassa를 설립하게 됩니다.
그는 특히 Cover Crop을 강조하는데요, 포도밭에 여러작물들을 키워 서로 긍정적인 경쟁을 통해서 땅의 탄소와 질소량을 늘려 다양한 미생물을 활발히 활동하게 하여 포도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자연의 조화를 통한 에너지 가득한 마타싸 와인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