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소르가, 데조흐드흐 블랑 2012<br>La Sorga, Desordre Blanc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France #Languedoc
#La Sorga #Desordre Blanc
WINE MAKER
La Sorga 라 소르가
REGION
Languedoc, France
GRAPE
Chardonnay 90%, Mauzac 10%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WHITE
약 40일 동안 송이째 침용됩니다. 60개월 동안 우이야주(Ouillage) 없이 오래된 오크통에서 진행되며 추가로 병에서 2년 반 숙성 후 출시 됩니다.
새콤한 매실이나 레몬, 복숭아 등의 과실향이 올라오며 마치 뱅죤과 같은 산화 풍미가 강렬하게 느껴지고 오렌지 꽃, 화이트 머스크와 같은 고급스러운 향이 느껴집니다. 입안에서 너티한 풍미와 과실의 풍미, 그리고 강렬한 미네랄, 산화 풍미가 만나 아주 복합적이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의 와인입니다.
MAKER’S STORY
히피처럼 부스스한 장발을 질끈 묶고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의 Antony Tortul. 그는 겉 모습만큼이나 파격적이고 독특한 와인을 만드는 생산자입니다.
La Sorga는 2008년 Languedoc 지역의 네고시앙 와이너리로 시작했습니다. Gaillac에서 Chateauneuf-du-Pape에 이르는, 다양한 지역에서 포도를 선별하고, 특히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고대 품종과 수령이 오래된 나무의 포도로 훌륭한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포도는 유기농법 또는 비오디나미농법으로 재배됩니다.
그는 브루탈 운동을 시작한, 내추럴와인의 전설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거장입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WHITE
약 40일 동안 송이째 침용됩니다. 60개월 동안 우이야주(Ouillage) 없이 오래된 오크통에서 진행되며 추가로 병에서 2년 반 숙성 후 출시 됩니다.
새콤한 매실이나 레몬, 복숭아 등의 과실향이 올라오며 마치 뱅죤과 같은 산화 풍미가 강렬하게 느껴지고 오렌지 꽃, 화이트 머스크와 같은 고급스러운 향이 느껴집니다. 입안에서 너티한 풍미와 과실의 풍미, 그리고 강렬한 미네랄, 산화 풍미가 만나 아주 복합적이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의 와인입니다.
MAKER’S STORY
히피처럼 부스스한 장발을 질끈 묶고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의 Antony Tortul. 그는 겉 모습만큼이나 파격적이고 독특한 와인을 만드는 생산자입니다.
La Sorga는 2008년 Languedoc 지역의 네고시앙 와이너리로 시작했습니다. Gaillac에서 Chateauneuf-du-Pape에 이르는, 다양한 지역에서 포도를 선별하고, 특히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고대 품종과 수령이 오래된 나무의 포도로 훌륭한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포도는 유기농법 또는 비오디나미농법으로 재배됩니다.
그는 브루탈 운동을 시작한, 내추럴와인의 전설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거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