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WINE
WINE TYPE : WHITE
레몬, 복숭아, 살구, 망고 등 단단한 과실향이 가득하면서도 미네랄과 약간의 허브가 느껴지며 입안에서 높고 크리스피한 산미와 과실 풍미가 함께 이어지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됩니다.
MAKER’S STORY
불과 몇년만에 오베르뉴의 최고의 생산자로 자리 잡은 파트릭 부주입니다.
그는 대학시절 화학을 전공하면서 처음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으며, 컨벤셔널 와인을 접하면서 스스로 SO2에 민감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군생활을 하며 내추럴 와인메이커와 친해지며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제대 뒤엔 오베르뉴에 자리를 잡아 2002년 빈티지부터 와인을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베르뉴는 화산지역으로 온천으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포도에 좋은 영향을 줄 화산토양이 잘 구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주변 지역보다 훨씬 높은 해발 고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산도를 자랑하기도 하죠.
최근 리가스(Domaine Ligas)와 협업작 수 르 베제탈(Sous le Végétal)과 Cedrick Nicaise(EMP Wine Director), Rosie Assoulin 과의 합작품인 비방떼흐(Vivanterre) 등 다양한 프로젝트 와인들도 생산하면서 단연 눈에 띄는 활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WHITE
레몬, 복숭아, 살구, 망고 등 단단한 과실향이 가득하면서도 미네랄과 약간의 허브가 느껴지며 입안에서 높고 크리스피한 산미와 과실 풍미가 함께 이어지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됩니다.
MAKER’S STORY
불과 몇년만에 오베르뉴의 최고의 생산자로 자리 잡은 파트릭 부주입니다.
그는 대학시절 화학을 전공하면서 처음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으며, 컨벤셔널 와인을 접하면서 스스로 SO2에 민감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군생활을 하며 내추럴 와인메이커와 친해지며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제대 뒤엔 오베르뉴에 자리를 잡아 2002년 빈티지부터 와인을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베르뉴는 화산지역으로 온천으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포도에 좋은 영향을 줄 화산토양이 잘 구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주변 지역보다 훨씬 높은 해발 고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산도를 자랑하기도 하죠.
최근 리가스(Domaine Ligas)와 협업작 수 르 베제탈(Sous le Végétal)과 Cedrick Nicaise(EMP Wine Director), Rosie Assoulin 과의 합작품인 비방떼흐(Vivanterre) 등 다양한 프로젝트 와인들도 생산하면서 단연 눈에 띄는 활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관련 다른 와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