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WINE
WINE TYPE : WHITE
포도는 직접 압착(direct press)되어 자연 발효를 거치며, 발효와 숙성은 지하에 묻힌 유리 구체(glass globes)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여과나 정제, 이산화황(SO₂) 등의 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사과, 모과, 배 등의 과실 풍미와 감귤, 그리고 옅은 허브 뉘앙스가 올라오며 입안에서 은은하고 편안한 산도라 부담없이 마시기에 좋습니다.
MAKER’S STORY
“Living Earth”
오베르뉴 최고의 아웃풋을 만들어 내고 있는 파트릭부주 부부의 또 하나의 걸작을 소개합니다. 바로 비방떼흐 인데요,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인 EMP(Eleven Madison Park)의 소믈리에이자 Wine Director인 Cedrick Nicaise의 지원을 받고 미국 뉴욕의 럭셔리 패션브랜드인 로지 애슐린(Rosie Assoulin)의 Assoulin과 그의 남편 Max와 함께 VIVANTERRE를 설립하였습니다. 그 어떠한것도 첨가하지 않은 와인을 만들며 ‘Living Earth’를 강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보다 널리 알리는 것을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EMP는 코로나19 이후 비건 레스토랑으로 다시 문을 열었고, 로지 애슐린은 이번 프로젝트뿐 아니라 2020년 차량 카펫 원단을 리스타일(Re:Style)하여 토트백을 만들기도 하였죠. 지속 가능한, 친환경의 의미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기에 이번 프로젝트는 더더욱 기분 좋은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비방떼흐의 와인들은 파트릭부주가 알자스, 루아르, 보졸레 등에서 엄격하게 유기농으로 관리된 건강한 포도만 선별하여 Justine Loiseau와 함께 양조하였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WHITE
포도는 직접 압착(direct press)되어 자연 발효를 거치며, 발효와 숙성은 지하에 묻힌 유리 구체(glass globes)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여과나 정제, 이산화황(SO₂) 등의 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사과, 모과, 배 등의 과실 풍미와 감귤, 그리고 옅은 허브 뉘앙스가 올라오며 입안에서 은은하고 편안한 산도라 부담없이 마시기에 좋습니다.
MAKER’S STORY
“Living Earth”
오베르뉴 최고의 아웃풋을 만들어 내고 있는 파트릭부주 부부의 또 하나의 걸작을 소개합니다. 바로 비방떼흐 인데요,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인 EMP(Eleven Madison Park)의 소믈리에이자 Wine Director인 Cedrick Nicaise의 지원을 받고 미국 뉴욕의 럭셔리 패션브랜드인 로지 애슐린(Rosie Assoulin)의 Assoulin과 그의 남편 Max와 함께 VIVANTERRE를 설립하였습니다. 그 어떠한것도 첨가하지 않은 와인을 만들며 ‘Living Earth’를 강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보다 널리 알리는 것을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EMP는 코로나19 이후 비건 레스토랑으로 다시 문을 열었고, 로지 애슐린은 이번 프로젝트뿐 아니라 2020년 차량 카펫 원단을 리스타일(Re:Style)하여 토트백을 만들기도 하였죠. 지속 가능한, 친환경의 의미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기에 이번 프로젝트는 더더욱 기분 좋은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비방떼흐의 와인들은 파트릭부주가 알자스, 루아르, 보졸레 등에서 엄격하게 유기농으로 관리된 건강한 포도만 선별하여 Justine Loiseau와 함께 양조하였습니다.
관련 다른 와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