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떼흐, 후즈 MVB 2020<br>Vivanterre, Rouge MVB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France #Auvergne
#Vivanterre #Pet Nat Blanc PRS
WINE MAKER
Vivanterre 비방떼흐
REGION
Auvergne, France
GRAPE
Gamay from Beaujolais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Rouge MVB 2020은 물랭아방, 브후이, 그리고 Patrick Bouju와 Justine Loiseau가 소유한 세 개의 포도밭에서 수확된 가메품종으로 양조되었습니다. 물랑아방의 65년 된 포도나무가 심어진 분홍색 화강암 토양과 브후이의 석회암이 풍부한 점토 토양에서 각각 포도가 재배되며, 두 포도밭은 줄리앙 베르트랑(Julian Betrand)이 관리합니다.
양조는 전체 송이 발효 후 점토 암포라와 오크 배럴에서 숙성되며, 정제 및 여과 없이, 이산화황(SO₂)도 첨가하지 않고 진행됩니다.
블랙베리, 까시스 등의 집중도 높은 검붉은 과실향, 탄탄하게 잘 잡아주는 얼씨한 뉘앙스와 허브, 바이올렛으로 복합미 높은 향이 느껴지며 입안에서 과실 뉘앙스가 매력적이며 응집력이 뛰어납니다. 부드러운 바디감과 산미와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MAKER’S STORY
“Living Earth”
오베르뉴 최고의 아웃풋을 만들어 내고 있는 파트릭부주 부부의 또 하나의 걸작을 소개합니다. 바로 비방떼흐 인데요,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인 EMP(Eleven Madison Park)의 소믈리에이자 Wine Director인 Cedrick Nicaise의 지원을 받고 미국 뉴욕의 럭셔리 패션브랜드인 로지 애슐린(Rosie Assoulin)의 Assoulin과 그의 남편 Max와 함께 VIVANTERRE를 설립하였습니다. 그 어떠한것도 첨가하지 않은 와인을 만들며 ‘Living Earth’를 강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보다 널리 알리는 것을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EMP는 코로나19 이후 비건 레스토랑으로 다시 문을 열었고, 로지 애슐린은 이번 프로젝트뿐 아니라 2020년 차량 카펫 원단을 리스타일(Re:Style)하여 토트백을 만들기도 하였죠. 지속 가능한, 친환경의 의미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기에 이번 프로젝트는 더더욱 기분 좋은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비방떼흐의 와인들은 파트릭부주가 알자스, 루아르, 보졸레 등에서 엄격하게 유기농으로 관리된 건강한 포도만 선별하여 Justine Loiseau와 함께 양조하였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Rouge MVB 2020은 물랭아방, 브후이, 그리고 Patrick Bouju와 Justine Loiseau가 소유한 세 개의 포도밭에서 수확된 가메품종으로 양조되었습니다. 물랑아방의 65년 된 포도나무가 심어진 분홍색 화강암 토양과 브후이의 석회암이 풍부한 점토 토양에서 각각 포도가 재배되며, 두 포도밭은 줄리앙 베르트랑(Julian Betrand)이 관리합니다.
양조는 전체 송이 발효 후 점토 암포라와 오크 배럴에서 숙성되며, 정제 및 여과 없이, 이산화황(SO₂)도 첨가하지 않고 진행됩니다.
블랙베리, 까시스 등의 집중도 높은 검붉은 과실향, 탄탄하게 잘 잡아주는 얼씨한 뉘앙스와 허브, 바이올렛으로 복합미 높은 향이 느껴지며 입안에서 과실 뉘앙스가 매력적이며 응집력이 뛰어납니다. 부드러운 바디감과 산미와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MAKER’S STORY
“Living Earth”
오베르뉴 최고의 아웃풋을 만들어 내고 있는 파트릭부주 부부의 또 하나의 걸작을 소개합니다. 바로 비방떼흐 인데요,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인 EMP(Eleven Madison Park)의 소믈리에이자 Wine Director인 Cedrick Nicaise의 지원을 받고 미국 뉴욕의 럭셔리 패션브랜드인 로지 애슐린(Rosie Assoulin)의 Assoulin과 그의 남편 Max와 함께 VIVANTERRE를 설립하였습니다. 그 어떠한것도 첨가하지 않은 와인을 만들며 ‘Living Earth’를 강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보다 널리 알리는 것을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EMP는 코로나19 이후 비건 레스토랑으로 다시 문을 열었고, 로지 애슐린은 이번 프로젝트뿐 아니라 2020년 차량 카펫 원단을 리스타일(Re:Style)하여 토트백을 만들기도 하였죠. 지속 가능한, 친환경의 의미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기에 이번 프로젝트는 더더욱 기분 좋은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비방떼흐의 와인들은 파트릭부주가 알자스, 루아르, 보졸레 등에서 엄격하게 유기농으로 관리된 건강한 포도만 선별하여 Justine Loiseau와 함께 양조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