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꼼떼 아바투치, 포스틴 후즈 2019<br>Domaine Comte Abbatucci, Faustine Rouge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France #Corsica
#Domaine Comte Abbatucci #Faustine Rouge
WINE MAKER
Domaine Comte bbatucci 도멘 꼼떼 아바투치
REGION
Corsica, France
GRAPE
70% Sciaccarellu, 30% Niellucciu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Jean Charles의 딸인 Faustine의 탄생을 계기로 딸의 이름을 붙여 만들어졌으며 첫해부터 바로 마실 수 있는 스타일의 와인입니다. 화강암 기반의 모래질 토양에서 수확한 포도를 콘크리트 탱크에서 껍질과 함께 1개월 침용되며 매일 펌핑오버를 진행합니다. 압착 후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약 6개월간 숙성 후 출시합니다.
갓 수확 한 붉은 열매와 라즈베리, 딸기, 바닐라, 과즙의 느낌이 많고, 신선하며 부드러운 탄닌이 특징입니다. 섬세하고 복합적이지만 마시기 편하고 낮은 온도에서 마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주 완성도 높은 와인입니다.
MAKER’S STORY
Comte Abbatucci는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Corsica 섬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소멸되어가는 토착 품종을 살려 코르시카 고유의 떼루아를 살리며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바투치 가문이 와인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50년도부터 입니다. 코르시카의 전통과 환경을 지키기 위하여 주변 농부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잊혀진 땅에 심겨진 고대 품종들을 가져와 복원하여 코르시카만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였습니다. 비오디나믹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올리브나무나 허브, 양, 소 등 다양한 동식물들을 함께 키워 깨끗한 다문화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어 100ha의 넓은 땅을 가지고 있지만 포도를 재배하는 규모는 18ha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재 Jean-Charles Abbatucci가 와이너리를 맡아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농업 혁신을 위하여 옛 시대의 관행에서 영감을 얻으며 늘 지속가능한 미래 시대를 위하여 많은 시간과 노력을 바치고 있습니다. 또한 재미난 사실은 Jean-Charles은 포도나무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밭을 돌아다니며 코르시카 전통 음악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수확하고 양조시에도 셀러에 음악을 틀어주는데요. 그의 코르시카 사랑과 포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Jean Charles의 딸인 Faustine의 탄생을 계기로 딸의 이름을 붙여 만들어졌으며 첫해부터 바로 마실 수 있는 스타일의 와인입니다. 화강암 기반의 모래질 토양에서 수확한 포도를 콘크리트 탱크에서 껍질과 함께 1개월 침용되며 매일 펌핑오버를 진행합니다. 압착 후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약 6개월간 숙성 후 출시합니다.
갓 수확 한 붉은 열매와 라즈베리, 딸기, 바닐라, 과즙의 느낌이 많고, 신선하며 부드러운 탄닌이 특징입니다. 섬세하고 복합적이지만 마시기 편하고 낮은 온도에서 마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주 완성도 높은 와인입니다.
MAKER’S STORY
Comte Abbatucci는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Corsica 섬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소멸되어가는 토착 품종을 살려 코르시카 고유의 떼루아를 살리며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바투치 가문이 와인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50년도부터 입니다. 코르시카의 전통과 환경을 지키기 위하여 주변 농부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잊혀진 땅에 심겨진 고대 품종들을 가져와 복원하여 코르시카만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였습니다. 비오디나믹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올리브나무나 허브, 양, 소 등 다양한 동식물들을 함께 키워 깨끗한 다문화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어 100ha의 넓은 땅을 가지고 있지만 포도를 재배하는 규모는 18ha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재 Jean-Charles Abbatucci가 와이너리를 맡아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농업 혁신을 위하여 옛 시대의 관행에서 영감을 얻으며 늘 지속가능한 미래 시대를 위하여 많은 시간과 노력을 바치고 있습니다. 또한 재미난 사실은 Jean-Charles은 포도나무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밭을 돌아다니며 코르시카 전통 음악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수확하고 양조시에도 셀러에 음악을 틀어주는데요. 그의 코르시카 사랑과 포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