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Auvergne
#Patrick Bouju #Festejar Rosé
WINE MAKER
Patrick Bouju 파트릭 부쥐
REGION
Auvergne, France
GRAPE
Gamay 60% (Auvergne), Pinot Noir 30% (Auvergne),
Merlot 10% (Blaye)
ABOUT THIS WINE
WINE TYPE : SPARKLING
'파티'라는 뜻을 가진 오베르뉴 갸메로 만든 펫낫입니다. 저온에서 5~6주동안 발효 후 약간의 잔당감이 있는 상태에서 병입됩니다.
말린 장미같은 아름다운 컬러를 가졌습니다. 스트로베리와 크랜베리, 약간의 옅은 장미와 함께 은은한 석류가 싱그러운 과즙미를 보여주며 오베르뉴 화산토양에서 오는 미네랄이 인상적인 와인입니다.
MAKER’S STORY
불과 몇년만에 오베르뉴의 최고의 생산자로 자리 잡은 파트릭 부주입니다.
그는 대학시절 화학을 전공하면서 처음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으며, 컨벤셔널 와인을 접하면서 스스로 SO2에 민감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군생활을 하며 내추럴 와인메이커와 친해지며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제대 뒤엔 오베르뉴에 자리를 잡아 2002년 빈티지부터 와인을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베르뉴는 화산지역으로 온천으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포도에 좋은 영향을 줄 화산토양이 잘 구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주변 지역보다 훨씬 높은 해발 고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산도를 자랑하기도 하죠.
최근 리가스(Domaine Ligas)와 협업작 수 르 베제탈(Sous le Végétal)과 Cedrick Nicaise(EMP Wine Director), Rosie Assoulin 과의 합작품인 비방떼흐(Vivanterre) 등 다양한 프로젝트 와인들도 생산하면서 단연 눈에 띄는 활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SPARKLING
'파티'라는 뜻을 가진 오베르뉴 갸메로 만든 펫낫입니다. 저온에서 5~6주동안 발효 후 약간의 잔당감이 있는 상태에서 병입됩니다.
말린 장미같은 아름다운 컬러를 가졌습니다. 스트로베리와 크랜베리, 약간의 옅은 장미와 함께 은은한 석류가 싱그러운 과즙미를 보여주며 오베르뉴 화산토양에서 오는 미네랄이 인상적인 와인입니다.
MAKER’S STORY
불과 몇년만에 오베르뉴의 최고의 생산자로 자리 잡은 파트릭 부주입니다.
그는 대학시절 화학을 전공하면서 처음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으며, 컨벤셔널 와인을 접하면서 스스로 SO2에 민감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군생활을 하며 내추럴 와인메이커와 친해지며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제대 뒤엔 오베르뉴에 자리를 잡아 2002년 빈티지부터 와인을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베르뉴는 화산지역으로 온천으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포도에 좋은 영향을 줄 화산토양이 잘 구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주변 지역보다 훨씬 높은 해발 고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산도를 자랑하기도 하죠.
최근 리가스(Domaine Ligas)와 협업작 수 르 베제탈(Sous le Végétal)과 Cedrick Nicaise(EMP Wine Director), Rosie Assoulin 과의 합작품인 비방떼흐(Vivanterre) 등 다양한 프로젝트 와인들도 생산하면서 단연 눈에 띄는 활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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