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꼴라 호, 앙포라 후즈 2015<br>Nicolas Reau, La Descente aux Amphores Rouge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France #Loire
#Nicolas Reau #La Descente aux Amphores Rouge
WINE MAKER
Nicolas Reau 니꼴라 호
REGION
Loire, France
GRAPE
Cabernet Franc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Georgian 앙포라에서 최소 8~12개월 이상 침용하며 이 기간동안 펀칭이나 펌핑 오버 하지 않습니다.
서늘한 과실톤에 산도도 좋고 감칠 맛이 좋습니다.
블루베리, 빌베리 등 푸른 톤의 과일향이 마치 좋은 곶감 마냥 잘 말려진 느낌이며, 바이올렛 향, 말린 허브, 숙성된 미티한 느낌과 게이미한 향, 가죽, 다채로운 향신료가 보입니다. 입안에서 깔끔하고 기분 좋은 감칠맛과 경쾌한 산미가 아주 좋으며 매끈한 질감을 보여줍니다.
MAKER’S STORY
피아노를 전공한 22세의 Nicolas Reau는 스스로의 한계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걱정하던 중, 양조를 배우기로 결심합니다. 보르도에서 공부하며 2002년 Anjou 지역에 작은 포도밭을 구입해 와인을 만들던 그는, 곧 평생의 동반자 Sylvie Augereau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내추럴 와인 살롱, La Dive Bouteille의 운영자이고 와인을 만들며 작가이기도 합니다.
Nicolas Reau는 첫 빈티지부터 유기농법을 시행하고 2007년부터는 양조에 SO2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증에 연연하지 않으며 비오디나미 보다도 엄격한 스스로의 방법으로 포도밭을 관리하고 청결과 정직에 가치를 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직감으로 포도가 높은 페놀 성숙과 낮은 알콜 볼륨의 밸런스를 가진 짧은 2~3일동안 포도를 수확하고 이 후 양조 과정에 최대한 자연의 순리를 따릅니다.
그의 와인만이 가진 자연적 산도와 신선함 그리고 개성은 어느 누구도 재현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Georgian 앙포라에서 최소 8~12개월 이상 침용하며 이 기간동안 펀칭이나 펌핑 오버 하지 않습니다.
서늘한 과실톤에 산도도 좋고 감칠 맛이 좋습니다.
블루베리, 빌베리 등 푸른 톤의 과일향이 마치 좋은 곶감 마냥 잘 말려진 느낌이며, 바이올렛 향, 말린 허브, 숙성된 미티한 느낌과 게이미한 향, 가죽, 다채로운 향신료가 보입니다. 입안에서 깔끔하고 기분 좋은 감칠맛과 경쾌한 산미가 아주 좋으며 매끈한 질감을 보여줍니다.
MAKER’S STORY
피아노를 전공한 22세의 Nicolas Reau는 스스로의 한계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걱정하던 중, 양조를 배우기로 결심합니다. 보르도에서 공부하며 2002년 Anjou 지역에 작은 포도밭을 구입해 와인을 만들던 그는, 곧 평생의 동반자 Sylvie Augereau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내추럴 와인 살롱, La Dive Bouteille의 운영자이고 와인을 만들며 작가이기도 합니다.
Nicolas Reau는 첫 빈티지부터 유기농법을 시행하고 2007년부터는 양조에 SO2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증에 연연하지 않으며 비오디나미 보다도 엄격한 스스로의 방법으로 포도밭을 관리하고 청결과 정직에 가치를 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직감으로 포도가 높은 페놀 성숙과 낮은 알콜 볼륨의 밸런스를 가진 짧은 2~3일동안 포도를 수확하고 이 후 양조 과정에 최대한 자연의 순리를 따릅니다.
그의 와인만이 가진 자연적 산도와 신선함 그리고 개성은 어느 누구도 재현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