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토양: 점토 및 석회암
줄기제거한 후 3개월간 침용하며 오크통에서 18개월 동안 숙성됩니다.
갸헝스는 니꼴라호 딸 이름입니다.
퍼플빛이 도는 루비컬러에 블랙베리, 체리, 까시스 등 과실 포인트가 집중된 카베르네 프랑입니다. 허브나 페퍼리함도 잘 느껴지지만, 입안 곳곳에 잘 녹아드는 탄닌감이 기분 좋은 씁쓸함으로 남고 뒤이어 과일 풍미가 진하게 올라와 밸런스를 이룹니다.
MAKER’S STORY
피아노를 전공한 22세의 Nicolas Reau는 스스로의 한계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걱정하던 중, 양조를 배우기로 결심합니다. 보르도에서 공부하며 2002년 Anjou 지역에 작은 포도밭을 구입해 와인을 만들던 그는, 곧 평생의 동반자 Sylvie Augereau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내추럴 와인 살롱, La Dive Bouteille의 운영자이고 와인을 만들며 작가이기도 합니다.
Nicolas Reau는 첫 빈티지부터 유기농법을 시행하고 2007년부터는 양조에 SO2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증에 연연하지 않으며 비오디나미 보다도 엄격한 스스로의 방법으로 포도밭을 관리하고 청결과 정직에 가치를 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직감으로 포도가 높은 페놀 성숙과 낮은 알콜 볼륨의 밸런스를 가진 짧은 2~3일동안 포도를 수확하고 이 후 양조 과정에 최대한 자연의 순리를 따릅니다.
그의 와인만이 가진 자연적 산도와 신선함 그리고 개성은 어느 누구도 재현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토양: 점토 및 석회암
줄기제거한 후 3개월간 침용하며 오크통에서 18개월 동안 숙성됩니다.
갸헝스는 니꼴라호 딸 이름입니다.
퍼플빛이 도는 루비컬러에 블랙베리, 체리, 까시스 등 과실 포인트가 집중된 카베르네 프랑입니다. 허브나 페퍼리함도 잘 느껴지지만, 입안 곳곳에 잘 녹아드는 탄닌감이 기분 좋은 씁쓸함으로 남고 뒤이어 과일 풍미가 진하게 올라와 밸런스를 이룹니다.
MAKER’S STORY
피아노를 전공한 22세의 Nicolas Reau는 스스로의 한계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걱정하던 중, 양조를 배우기로 결심합니다. 보르도에서 공부하며 2002년 Anjou 지역에 작은 포도밭을 구입해 와인을 만들던 그는, 곧 평생의 동반자 Sylvie Augereau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내추럴 와인 살롱, La Dive Bouteille의 운영자이고 와인을 만들며 작가이기도 합니다.
Nicolas Reau는 첫 빈티지부터 유기농법을 시행하고 2007년부터는 양조에 SO2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증에 연연하지 않으며 비오디나미 보다도 엄격한 스스로의 방법으로 포도밭을 관리하고 청결과 정직에 가치를 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직감으로 포도가 높은 페놀 성숙과 낮은 알콜 볼륨의 밸런스를 가진 짧은 2~3일동안 포도를 수확하고 이 후 양조 과정에 최대한 자연의 순리를 따릅니다.
그의 와인만이 가진 자연적 산도와 신선함 그리고 개성은 어느 누구도 재현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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