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체리, 레드커런트 등의 붉은 과일, 루바브, 허브, 피망, 후추, 피라진 등 복합적인 향신료 등이 나타나며 입안에서 매끈한 질감과 감칠맛, 산미 밸런스가 좋습니다.
MAKER’S STORY
Maxim Lannay은 Domaine de l'Octavin의 Alice Bouvot와 Domaine Gérard Villet에게서 수년간 와인을 배운 뒤 2017년 Arbois 바로 북쪽에 있는 Saint-Cyr-Montmalin의 작은 마을에서 Pinot Noir, Chardonnay, Savagnin, Gamay 및 Rousette가 심어진 0.7ha의 작은 밭을 구매하여 독립했습니다.
첫 빈지티인 2017년은 심한 서리 피해로 생산량이 극도로 낮았지만 그에 반해 퀄리티가 아주 높아 신생 메이커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9년 부터는 그의 아내인 Isabelle delahye와 함께 Domaine les Barbatruks를 설립했으며 두 사람은 자신의 포도밭 외에도 알자스, 론에서의 친한 와인 메이커로부터 구입한 포도로 네고시앙 와인도 함께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 럭비선수인 막심과 전 소믈리에인 이자벨은 멋진 파트너이자 사랑스러운 부부로 포도밭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며 비오디나믹 원리에 따라 밭을 경작하면서 양조때에도 최소한의 개입과 자연스러운 방식을 채택하여 에너지 가득한 사랑스러운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체리, 레드커런트 등의 붉은 과일, 루바브, 허브, 피망, 후추, 피라진 등 복합적인 향신료 등이 나타나며 입안에서 매끈한 질감과 감칠맛, 산미 밸런스가 좋습니다.
MAKER’S STORY
Maxim Lannay은 Domaine de l'Octavin의 Alice Bouvot와 Domaine Gérard Villet에게서 수년간 와인을 배운 뒤 2017년 Arbois 바로 북쪽에 있는 Saint-Cyr-Montmalin의 작은 마을에서 Pinot Noir, Chardonnay, Savagnin, Gamay 및 Rousette가 심어진 0.7ha의 작은 밭을 구매하여 독립했습니다.
첫 빈지티인 2017년은 심한 서리 피해로 생산량이 극도로 낮았지만 그에 반해 퀄리티가 아주 높아 신생 메이커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9년 부터는 그의 아내인 Isabelle delahye와 함께 Domaine les Barbatruks를 설립했으며 두 사람은 자신의 포도밭 외에도 알자스, 론에서의 친한 와인 메이커로부터 구입한 포도로 네고시앙 와인도 함께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 럭비선수인 막심과 전 소믈리에인 이자벨은 멋진 파트너이자 사랑스러운 부부로 포도밭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며 비오디나믹 원리에 따라 밭을 경작하면서 양조때에도 최소한의 개입과 자연스러운 방식을 채택하여 에너지 가득한 사랑스러운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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