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소, 조레 2022<br>Naboso, Zore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Slovakia #Malokarpatská
#Naboso #Zore
WINE MAKER
Naboso 나보소
REGION
Malokarpatská, Slovakia
GRAPE
André 65%, Blaufränkisch 35%
구매평
Q&A
구매평
Q&A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Soil: Granite with Rich Rocky Soil
포도나무 평균수령: 36년
양조: 송이째 8일간 500-750L 통에서 저온으로 발효한 뒤 줄기를 제거하고 다이렉트 프레스 후 225L 뉴트럴 오크통에서 추가 발효가 진행됩니다. 리(Lees)와 함께 약 6개월간 숙성 후 병입됩니다.
맑은 루비 컬러에 크랜베리와 진한 블루베리, 블랙베리, 검은 자두 등 마멀레이드한듯한 째미한 베리류와 좋은 산도가 돋보입니다. 가볍게 즐기기도 좋지만 생기 넘치는 과실향과 부드러운 탄닌이 과즙미에 빠져들게 만들며 스테이크와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MAKER’S STORY
나보소는 부부 나디야(Nadja)와 안드레(Andrej)가 함께 슬로바키아에서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브라티슬라바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마을 Sväty Jur의 위치해 있습니다.
독일 출신인 나디야는 와인에 대해 깊은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취미로 오스트리아 와이너리에서 일하면서 경험을 쌓기 시작했으며 점차 일상과 삶에 녹아들어 코펜하겐 와인바에서도 일했습니다. 안드레는 슬로바키아 출신으로 10년 넘게 와인을 만들어왔으며 여러 경험을 통해 해마다 양조 방식을 꾸준히 개선했습니다. 날카로운 팔레트를 가진 그는 배움과 와인에 대한 열정이 남다릅니다. 굉장히 감각적이며 항상 밝은 그의 미소는 와인을 만드는 일에 대해서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둘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 슬로바키아에 정착하여 2018년 나보소의 첫 빈티지가 생산되었습니다.
나디야와 안드레의 철학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들은 내추럴 와인을 만들지만, 결국에는 좋은 와인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와인이 안정적이고, 흠이 없고, 마실 수 있고, 즐거워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좋아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철학은 그들의 와인을 마시게 되는 순간 이해하게 됩니다.
그들의 라벨은 아주 인상적입니다. 코펜하겐의 갤러리 칼호이(Galleri Kalhoj)와 협업으로 시작되어 도르테 칼호이(Dorthe Kalhoj)가 감각적인 라벨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Soil: Granite with Rich Rocky Soil
포도나무 평균수령: 36년
양조: 송이째 8일간 500-750L 통에서 저온으로 발효한 뒤 줄기를 제거하고 다이렉트 프레스 후 225L 뉴트럴 오크통에서 추가 발효가 진행됩니다. 리(Lees)와 함께 약 6개월간 숙성 후 병입됩니다.
맑은 루비 컬러에 크랜베리와 진한 블루베리, 블랙베리, 검은 자두 등 마멀레이드한듯한 째미한 베리류와 좋은 산도가 돋보입니다. 가볍게 즐기기도 좋지만 생기 넘치는 과실향과 부드러운 탄닌이 과즙미에 빠져들게 만들며 스테이크와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MAKER’S STORY
나보소는 부부 나디야(Nadja)와 안드레(Andrej)가 함께 슬로바키아에서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브라티슬라바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마을 Sväty Jur의 위치해 있습니다.
독일 출신인 나디야는 와인에 대해 깊은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취미로 오스트리아 와이너리에서 일하면서 경험을 쌓기 시작했으며 점차 일상과 삶에 녹아들어 코펜하겐 와인바에서도 일했습니다. 안드레는 슬로바키아 출신으로 10년 넘게 와인을 만들어왔으며 여러 경험을 통해 해마다 양조 방식을 꾸준히 개선했습니다. 날카로운 팔레트를 가진 그는 배움과 와인에 대한 열정이 남다릅니다. 굉장히 감각적이며 항상 밝은 그의 미소는 와인을 만드는 일에 대해서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둘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 슬로바키아에 정착하여 2018년 나보소의 첫 빈티지가 생산되었습니다.
나디야와 안드레의 철학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들은 내추럴 와인을 만들지만, 결국에는 좋은 와인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와인이 안정적이고, 흠이 없고, 마실 수 있고, 즐거워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좋아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철학은 그들의 와인을 마시게 되는 순간 이해하게 됩니다.
그들의 라벨은 아주 인상적입니다. 코펜하겐의 갤러리 칼호이(Galleri Kalhoj)와 협업으로 시작되어 도르테 칼호이(Dorthe Kalhoj)가 감각적인 라벨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