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Languedoc-Roussillon
#Domaine des Dimanches #Un Dimanche a New York
WINE MAKER
Domaine des Dimanches 도멘 데 디망슈
REGION
Languedoc-Roussillon, France
GRAPE
Cinsault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밝고 맑은 루비컬러에 잘 익은 체리,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같은 빨간 과실미와 약간의 얼시함, 붉은꽃이 복합적이면서도 쥬이시하고, 가벼운 바디감에 감칠맛있는 피니쉬, 실키한 탄닌감으로 가볍게 마시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약간 시원하게 칠링해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MAKER’S STORY
Emile Hérédia의 도멘 데 디망슈는 프랑스 랑그독 몽펠리에 근처 Aspiran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는 루아르의 Domaine de Montrieux를 함께 운영하다가 지금은 아내 Nathalie Gaubicher의 도멘 르 브히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의 철학은 간단합니다 화학 물질도, 합성 제품도없고 전적으로 수작업과 자연의 순리대로 양조하는 것입니다. 또 그는 루아르에서 피노도니스의 제왕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루아르에서는 피노도니스를 아주 훌륭하게 만들고있고, 랑그독에서는 다양한 토착품종들로 섬세하면서 집중도 있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와인메이커로서 일을 하기전 Emile Heredia은 영화 조감독으로 6편의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는데 그가 만든 각각의 퀴베들의 이름은 고전영화이름을 따왔습니다.
Jamais Le Dimanche 는 'Never on Sunday'라는 뜻을 가진 동명의 그리스 영화 제목이며 레이블 속 여배우의 모습은 극 중 일리아라는 캐릭터를 연기한 그리스 배우 멜리나 메르쿠리이며
Un Dimanche a New York은 1963년 제작된 로맨스 영화 'Sunday in New York' 에서 따왔으며 레이블 속 여배우는 에이린 테일러를 연기한 제인 폰다입니다.
영화속의 모든 이성에게 사랑받으며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준 두 배우를 닮은 매력적인 와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밝고 맑은 루비컬러에 잘 익은 체리,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같은 빨간 과실미와 약간의 얼시함, 붉은꽃이 복합적이면서도 쥬이시하고, 가벼운 바디감에 감칠맛있는 피니쉬, 실키한 탄닌감으로 가볍게 마시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약간 시원하게 칠링해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MAKER’S STORY
Emile Hérédia의 도멘 데 디망슈는 프랑스 랑그독 몽펠리에 근처 Aspiran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는 루아르의 Domaine de Montrieux를 함께 운영하다가 지금은 아내 Nathalie Gaubicher의 도멘 르 브히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의 철학은 간단합니다 화학 물질도, 합성 제품도없고 전적으로 수작업과 자연의 순리대로 양조하는 것입니다. 또 그는 루아르에서 피노도니스의 제왕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루아르에서는 피노도니스를 아주 훌륭하게 만들고있고, 랑그독에서는 다양한 토착품종들로 섬세하면서 집중도 있는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와인메이커로서 일을 하기전 Emile Heredia은 영화 조감독으로 6편의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는데 그가 만든 각각의 퀴베들의 이름은 고전영화이름을 따왔습니다.
Jamais Le Dimanche 는 'Never on Sunday'라는 뜻을 가진 동명의 그리스 영화 제목이며 레이블 속 여배우의 모습은 극 중 일리아라는 캐릭터를 연기한 그리스 배우 멜리나 메르쿠리이며
Un Dimanche a New York은 1963년 제작된 로맨스 영화 'Sunday in New York' 에서 따왔으며 레이블 속 여배우는 에이린 테일러를 연기한 제인 폰다입니다.
영화속의 모든 이성에게 사랑받으며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준 두 배우를 닮은 매력적인 와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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