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Champagne
#Francis Boulard #Les Rachais Brut Nature
WINE MAKER
Francis Boulard 프항시스 불라흐
REGION
Champgane, France
GRAPE
Chardonnay
ABOUT THIS WINE
WINE TYPE : CHAMPAGNE
세부지역: Plot "Hurtebise/Les Rachais" in the Massif de Saint Thierry
Soil: Sandy Limestone
포도나무 평균수령: 51년
양조: 토착 효모를 이용한 자연스러운 알코올 발효와 Malolactic 발효가 일어나며 작고 오래된 오크통에서 Fine lees 와 함께 숙성합니다. 비오디나믹 과일 날과 꽃 날에 맞춰 Batonnage를 시행하며 과일의 날에 병입합니다. 정제하지 않고 필터링 하지 않습니다.
Dosage: 0 g/L
Degorge: 02/2022
아주 잘 익은 핵과일이나 시트러스, 브리오슈와 약간의 꿀 뉘앙스가 있습니다. 입안에서 역시 풍성하며 짭쪼름한 미네랄감과 고급스러운 산미가 특징입니다. 입안 가득 채워주는 풍미가 있지만 부담스럽지 않으며 강렬하고 긴 여운을 자랑합니다.
MAKER’S STORY
Montagne de Reims와 Vallee de la Marne에서 오랫동안 와인을 만들던 아버지에게 2010년에 상속을 받은 Francis Boulard는 본인의 이름으로 딸 Delphine과 함께 샴페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우스는 NM에서 RM으로 변경했으며 상속받은 2.75ha 중 1.5ha는 오가닉 인증을 받았습니다. Vallee de la Marne에 심어진 400ha 중 3.2 ha만이 유기농 인증을 받았는데 Boulard는 이 중 1.2ha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2017년 Francis Boulard는 은퇴하고서 현재 딸인 Delphine Boulard가 전적으로 하우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지루한 몇 년을 보낸 뒤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포도재배와 양조학을 공부하면서 매일 포도밭에서 일하였습니다. 그녀는 특유의 감각으로 빠르게 높은 수준의 샴페인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아버지와는 다르게 부르고뉴 오크통에서 대부분의 와인을 숙성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밭에서 보내는 그녀의 정성만큼이나 아름답고 우아한 샴페인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CHAMPAGNE
세부지역: Plot "Hurtebise/Les Rachais" in the Massif de Saint Thierry
Soil: Sandy Limestone
포도나무 평균수령: 51년
양조: 토착 효모를 이용한 자연스러운 알코올 발효와 Malolactic 발효가 일어나며 작고 오래된 오크통에서 Fine lees 와 함께 숙성합니다. 비오디나믹 과일 날과 꽃 날에 맞춰 Batonnage를 시행하며 과일의 날에 병입합니다. 정제하지 않고 필터링 하지 않습니다.
Dosage: 0 g/L
Degorge: 02/2022
아주 잘 익은 핵과일이나 시트러스, 브리오슈와 약간의 꿀 뉘앙스가 있습니다. 입안에서 역시 풍성하며 짭쪼름한 미네랄감과 고급스러운 산미가 특징입니다. 입안 가득 채워주는 풍미가 있지만 부담스럽지 않으며 강렬하고 긴 여운을 자랑합니다.
MAKER’S STORY
Montagne de Reims와 Vallee de la Marne에서 오랫동안 와인을 만들던 아버지에게 2010년에 상속을 받은 Francis Boulard는 본인의 이름으로 딸 Delphine과 함께 샴페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우스는 NM에서 RM으로 변경했으며 상속받은 2.75ha 중 1.5ha는 오가닉 인증을 받았습니다. Vallee de la Marne에 심어진 400ha 중 3.2 ha만이 유기농 인증을 받았는데 Boulard는 이 중 1.2ha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2017년 Francis Boulard는 은퇴하고서 현재 딸인 Delphine Boulard가 전적으로 하우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지루한 몇 년을 보낸 뒤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포도재배와 양조학을 공부하면서 매일 포도밭에서 일하였습니다. 그녀는 특유의 감각으로 빠르게 높은 수준의 샴페인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아버지와는 다르게 부르고뉴 오크통에서 대부분의 와인을 숙성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밭에서 보내는 그녀의 정성만큼이나 아름답고 우아한 샴페인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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