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핑크빛 사암과 석회암으로 구성된 상스테인 밭에서 자란 90년 수령의 피노누아를 7주간 송이째 침용시킨 뒤 1년간 오크통에서 숙성됩니다.
보랏빛을 띄는 아름다운 루비컬러를 지녔으며, 라즈베리, 체리의 붉은 과실과 함께 라이트한 바디와 높은 산도, 그리고 입맛을 돋구는 감칠맛과 거부감없는 부드러운 탄닌이 라운드한 피니쉬를 선사합니다.
MAKER’S STORY
갱글링거는 Colmar에서 남쪽으로 12km 떨어진 Pfaffenheim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610년부터 와인을 만들어온 유서깊은 가문이며 1962년 아버지가 도멘 갱글링거를 설립했습니다.
그의 포도밭은 석회암이 섞인 모래가 켜켜이 쌓인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Steinert 와 Zinnkoepfl 그랑크뤼를 포함하고 있으나 그는 드라이한 스타일의 알자스 와인을 만드는것을 선호하고, 이산화황을 전혀 쓰지 않아 그랑크뤼 등급을 포기하였습니다. 그의 와인 중 Steiner 퀴베는 100% Steinert 그랑크뤼 밭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알자스 지역 예술가인 조안에 의해 디자인된 갱글링거 와인들의 레이블 속 남자는 갱글링거의 현재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장 마티유를 캐리커쳐로 그려넣은 레이블입니다.
훌륭한 와인을 만드는 것에 대해 너무 딱딱하고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장 마티유의 모습을 표현한 레이블은 만화속 주인공 같은 모습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그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와인메이킹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ABOUT THIS WINE
WINE TYPE : RED
핑크빛 사암과 석회암으로 구성된 상스테인 밭에서 자란 90년 수령의 피노누아를 7주간 송이째 침용시킨 뒤 1년간 오크통에서 숙성됩니다.
보랏빛을 띄는 아름다운 루비컬러를 지녔으며, 라즈베리, 체리의 붉은 과실과 함께 라이트한 바디와 높은 산도, 그리고 입맛을 돋구는 감칠맛과 거부감없는 부드러운 탄닌이 라운드한 피니쉬를 선사합니다.
MAKER’S STORY
갱글링거는 Colmar에서 남쪽으로 12km 떨어진 Pfaffenheim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610년부터 와인을 만들어온 유서깊은 가문이며 1962년 아버지가 도멘 갱글링거를 설립했습니다.
그의 포도밭은 석회암이 섞인 모래가 켜켜이 쌓인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Steinert 와 Zinnkoepfl 그랑크뤼를 포함하고 있으나 그는 드라이한 스타일의 알자스 와인을 만드는것을 선호하고, 이산화황을 전혀 쓰지 않아 그랑크뤼 등급을 포기하였습니다. 그의 와인 중 Steiner 퀴베는 100% Steinert 그랑크뤼 밭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알자스 지역 예술가인 조안에 의해 디자인된 갱글링거 와인들의 레이블 속 남자는 갱글링거의 현재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장 마티유를 캐리커쳐로 그려넣은 레이블입니다.
훌륭한 와인을 만드는 것에 대해 너무 딱딱하고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장 마티유의 모습을 표현한 레이블은 만화속 주인공 같은 모습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그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와인메이킹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련 다른 와인 보기